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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CCTV 활용해 사건사고 사각지대 줄여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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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13:42:10  |  조회수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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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은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7500만 원을 들여 노후화된 차량번호인식 카메라 8대를 교체했다.

교체 장소는 증평읍 창동리 군청 민원실 앞과 초중리 한라비발디 앞 등 6개소이다.

기존 카메라는 1차선만 인식 가능했으나 새롭게 설치된 카메라는 2차선의 차량번호를 식별할 수 있어 감시 사각지대를 줄인 게 특징이다.

오는 7월에는 총 28개소 30대의 생활안전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증평읍 남차리 마을교차로와 내성1리 경로당 등 마을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에 집중 설치된다.

여성 이용자가 많은 도안보건지소(도안면 화성리)와 남차보건진료소(증평읍 남차리), 증평여성회관(증평읍 증천리) 세 곳의 주차장을 비추는 카메라도 새로 설치해 안심귀가를 돕는 등 여성친화도시 이미지 강화에도 힘쓴다.

군 관계자는 “방범용 카메라 설치를 점차 늘려나가 군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증평군에는 생활방범 483대, 시설안전 114대, 차량번호인식용 89대, 초등학교 연계 26대 등 759대의 CCTV가 가동 중이다.

(문의전화 안전총괄과 영상관제팀 연정아 043-83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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