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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공중화장실 새 단장괴산군, 1억3천만원 들여 10월까지 공사 마무리...시장 이용객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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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5:39:36  |  조회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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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이 새롭게 태어난다.

충북 괴산군은 괴산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 해소와 주민들의 쾌적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공중화장실을 오는 10월까지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억3천만원을 들여 공중화장실 내 낡은 변기를 비롯한 세면대, 타일 등을 전격 교체하고, 특히 장애인용 화장실을 중점적으로 보수해 장애인들의 사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또 화장실 내 여성 안심 비상벨을 설치, 여성을 불안하게 하는 환경도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여성 안심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사이렌이 울려 주변 사람들이 신속히 경찰에 신고할 수 있어 범죄 의지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한다.

군 관계자는 “괴산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은 괴산군의 얼굴을 보여주는 곳이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괴산군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청결유지 및 관리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금년 하반기 중 괴산전통시장 아케이드 내 증발냉방장치(2억원), CCTV(2천만원) 등을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보다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붙임>
(자료제공 : 괴산군 경제과 경제정책팀 830-3292)


▣ 괴산군,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 본격 추진
- 가시박, 돼지풀 등 외래종 제거로 생태계 건강 회복

충북 괴산군이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생물 퇴치에 적극 나선다.

군은 우리 고유종의 서식 공간을 확보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하천변이나 습지 등에서 집중적으로 서식하는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괴산지역 내 서식하는 가시박 및 돼지풀 등 외래식물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하천 주변에 서식하며 왕성한 번식력을 갖고 있는 가시박은 토종식물이나 도로변 조경수 등을 휘감고 올라가 나무와 풀을 고사시켜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이다.

가시박 퇴치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에 뿌리째 제거하는 것이며, 7월이 가시박 퇴치의 적기라는게 군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생물은 지역의 고유 생물종을 파괴하고,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조사활동과 함께 퇴치사업을 펼쳐 지역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괴산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 83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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