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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 제8차 칠성아카데미 개최- 농업·농촌의 지역재생과 어메니티자원의 보전과 활용’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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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7  15:42:17  |  조회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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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연기용)은 지난 25일 칠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화합 및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제8차 칠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칠성아카데미는 박구원 청주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업·농촌의 지역재생과 어메니티자원(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역사·문화적 자원)의 보전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박 교수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자원을 다듬고 활용해 쾌적하고 매력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하고, 지역민이 주체가 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지역별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정부에서 정책이나 제도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형태가 돼야 한다”면서, “칠성면과 같은 농촌지역에서는 어메니티자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이어 “칠성면은 쌍곡·갈은계곡과 산막이옛길 등 자연자원과 건실한 농업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관괭객이 체류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역으로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칠성아카데미는 칠성면 원 거주 주민들과 귀농·귀촌인과의 공감형성으로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9차 칠성아카데미는 ‘21세기 흐름과 농촌의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내달 열린다.

이와 함께 칠성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인 ‘북두칠성 북카페 생태교육’도 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자료제공 : 괴산군 칠성면 총무팀 830-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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