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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농장으로 여름휴가 떠나요”- 충북농기원,‘08년부터 농촌체험․교육농장 77개소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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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7  16:27:39  |  조회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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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떠날 수 있는 충북도내 농촌은 무더체험 힐링 여행지를 소개하였다.

최근 농촌체험 여행은 자연 속에서 저마다 특성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농촌의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서,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테마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충주시 수안보면에 위치한 ‘슬로우파머’ 농장은 숲속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참두릅, 두메부추 등을 만날 수 있으며, 체험장 안에서는 직접 수확한 산마늘을 이용하여 건강한 산채음식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보은군 산외면에 위치한 ‘산모랭이풀내음’ 농장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다니며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식물을 관찰 할 수 있는 실외농장이 있다. 직접 감자·옥수수를 수확하여 맛보는 체험이 가능하며 실외수영장, 펜션 등을 함께 운영하여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체험객들이 찾기 좋은 곳이다.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푸르미’ 농촌체험․교육농장에서는 ‘자연과 함께 하는 나’를 주제로 자기 주도적인 체험학습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농심함양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도내 농촌체험교육농장에 대한 현황 및 프로그램 등 세부사항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농업기술원 신형섭 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시민들이 충북에서 힐링 여행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2008년부터 77개의 농촌체험․교육농장을 육성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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