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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과외 없어도 영어 잘 할 수 있어요칠성중 김광민 학생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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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11:54:28  |  조회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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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칠성중(교장 조성문) 김광민(3년) 학생이 충북글로벌리더십 국외캠프에 최종 선발되어 내년 1월 미국에서 진행되는 국외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지역교육청별로 실시된 1단계 논술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광민 학생은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단계 면접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여름방학 동안 진행된 국내캠프에 참가하였고, 충북 최고의 학생들로 선발된 국내캠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국외캠프 대상자로 최종 선발되었다.
전교생 27명의 소규모 시골 학교 학생이 학원, 과외, 어학연수 등으로 다져진 도시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전혀 뒤지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김광민 학생은 이제까지 학원수업이나 과외를 한 번도 받아본 적 없이 자기주도적 학습과 학교 수업만으로 현재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광민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었고, 유튜브 등의 영어 웹사이트와 시청각 자료들을 이용하여 듣기 공부를 했으며 영어 일기도 꾸준히 써왔다. 중학교에 입학해서는 학교 수업과 학교에서 매일 부과되는 과제들은 물론 영어 신문, 잡지, 도서, 영화, 드라마, 뉴스 등 접할 수 있는 모든 매체들을 영어 교재로 활용하였고 독후감이나 영화 감상문도 영어로 꾸준히 작성하였다. 사실 시골에서 살다보니 가장 어렵고 자신 없는 부분은 영어 말하기였다. 하지만 English 900의 영어 표현들을 매일 매일 암기하고 학교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 시간은 물론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 등 시간 날 때마다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 대화를 나눈 결과 지금은 원어민과 아무런 어려움 없이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활동하는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김광민 학생은 “이번 글로벌리더십캠프를 영어 실력 향상과 해외 문화에 대한 경험을 쌓아 훌륭한 외교관이 되는 밑거름으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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