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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武藝)가 문예(文藝)를 만났을 때「제19회 수필의 날 행사」기념, 무예를 소재로 한 수필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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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12:08:40  |  조회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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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내로라하는 유명 수필가들이 모인「제19회 수필의 날」행사의 결과물로, 수필가의 수려한 필체로 엮은「무예, 세계를 잇다」수필집이 발간됐다.

지난 4월 26일, 전국 각지의 수필가 500여 명은 청주의 고인쇄박물관, 초청행궁, 운보의 집 등을 관람한데 이어,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충주무술공원, 세계무술박물관 등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개최되는 무예(武藝)의 도시 충주를 방문한 후, 무예와 관련된 원고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회장 권남희)는 무예 수필집 발간을 통해 무예(武藝)의 소중함을 알리고 文과 武가 조화를 이루어 내는 시너지효과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무예의 의미를 재조명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필가는 “충북에서 열린 이번 수필의 날 행사를 통해, 충주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전통무예의 중심지 충주를 탐방하며 역사 속 무예의 위상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국의 수필가들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참여를 약속하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충북도는 충북에서 처음 열린 이날 행사를 기회삼아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앞으로 충북도가 지향하는 무예산업 발전을 기틀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며,

무예 수필집 이외에도 무예를 주제로 하는 세계 최초의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와 무예산업박람회를 개최하고, 무예를 게임·영화·소설 등 문화콘텐츠와 접목하여 다양한 무예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SIF),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충주시 일원에서 ‘세계무예의 조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오는 8월 28일 청주 상당산성 남문 잔디광장에서 성화 채화식을 가질 예정이다. 따라서 앞으로 본 행사가 외국에서 개최될 경우에도 성화는 매회마다 충북에서 채화하게 되어 충북이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창건한 지역으로서 전세계 무예의 메카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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