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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에 부는 외인 돌풍… 몽골 국가대표‘한가이’해외유명선수 참여로 씨름 세계화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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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0  12:05:48  |  조회수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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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은 한국의 전통문화이자 민속놀이이며, 과거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전해지는 한국 고유의 민속 종목이다.

또한 씨름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된 자랑스러운 한반도의 무예다.

한때 씨름은 국내의 각종 장사씨름대회 등을 통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민속투기 종목으로 인식된 바 있다.

대한씨름협회에서는 매년 세계특별장사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데 2년에 걸쳐 입상한 몽골 선수가 있다. 바로 키 186㎝, 몸무게 139㎏의 우수한 조건을 갖춘 한가이(khangai, 29, 남) 선수다.

한가이 선수는 들배지기가 주특기 기술이며, 2017년 IBK 기업은행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세계특별장사 씨름대회부분 준우승, 2018년 IBK 기업은행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세계특별장사 씨름대회부분 우승을 차지한 유명한 선수다.

또한 몽골에 타미르, 잉크바트 선수 등도 이번 대회에 참석하여 모래판에 외인 돌풍이 기대된다.

세계 유일의 국제무예종합경기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씨름 경기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2일간 충주시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한가이 선수 등 이름값 하는 해외의 유명 씨름 선수를 직접 만나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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