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홍보^보도자료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5일차, 벨트레슬링 키르기스스탄 종주국 자존심 지켜주짓수, 유력 1위 후보 아누파마 스웨인 동메달 - - 크라쉬서 대한민국 여자 선수 금메달 따… 이례적 -
보도자료  |  bok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4  12:07:58  |  조회수 : 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다양한 전통 무예로 충주 일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5일차에 접어들었다. 전날 치른 벨트레슬링 경기에서는 종주국인 키르기스스탄이 금‧은‧동을 휩쓸었다.

키르기스스탄은 남자 알리쉬 –80㎏(클래식)에서 금메달(마다민벡 사세나리 울르), 남자 알리쉬 +80㎏(클래식)에서 은메달(코미리딘 아두라키모브), 남자 알리쉬 –70㎏(클래식)에서 동메달(엘디아 섹센바에브)을 땄다.

여자 경기에선 나기라 사바스호바(알리쉬 +65㎏, 프리스탈)와 울츠한 두셈바예바(알리쉬 –65㎏, 프리스탈)이 금메달, 누르잣 베크티야르 키지(알리쉬 –65㎏, 프리스탈)이 은메달, 엘리자드 모문차노바(알리쉬 –55㎏, 프리스탈) 동메달 등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남자 알리쉬 –80㎏(클래식)에서 김용욱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주짓수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차지한 나라는 몽골(금 1, 은 2, 동 2)이다. 몽골은 다그바 투무르포브(남자 –94㎏, 컨택) 금메달, 음크투르 다바라도지(남자 –85㎏, 파이팅)와 바트바토르 쿨란(여자 -70㎏, 파이팅) 은메달, 간투무르 바이얀주렌(남자 -62㎏, 파이팅), 돌고르자브 앙케르덴(남자 –69㎏, 컨택) 등을 땄다.

주짓수 여자 –63㎏(컨택)에선 2018 오픈월드랭킹 1위 등의 우수한 이력을 가진 아누파마 스웨인(인도)은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1위 후보로 꼽혔으나 아쉽게도 동메달에 머물렀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김지선(여자 –52㎏, 네와자)과 장성영(남자 –85㎏, 파이팅)이 동메달을 땄다.

크라쉬도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이 강세를 보였으나 투르크메니스탄과 대만, 인도 등이 뒤를 바짝 쫓았다. 또 이례적으로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기염을 토했다. 크라쉬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어브로 자보로프(남자 –60㎏)와 우미드 에사노브(남자 –73㎏)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머지 체급은 일본과 몽골, 대만 등이 나눠가진 가운데 여자 –78㎏에서 임우주(21) 선수가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유도를 하다가 선생님의 추천으로 크라쉬를 시작한 지 2~3년 정도 됐다는 임 선수는 크라쉬의 기술과 경기규칙에 매력을 느꼈다. 비인기 종목이며, 우수선수로 꼽히지도 않았던 임 선수가 크라쉬세계선수권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다.

임우주 선수는 “매우 기쁘고, 지금까지의 노력의 결과가 금메달로 나와 행복하다. 선생님 추천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이 대회를 계기로 크라쉬가 우리나라에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보도자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