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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의전도 빛났다’…주요 인사들 마음 사로잡아세심한 개인별 취향 조사… 깜짝 이벤트로 감동 ‘선사’ - - 일대일 의전담당자가 입국부터 출국까지 안내 수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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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4:18:25  |  조회수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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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국제적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스포츠 외교의 장이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스포츠기구(IOC, GAISF, OCA), 국제기구(UNESCO), 종목별 국제연맹과 주한외교대사 등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80명 정도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조직위는 참석한 인사들은 개인마다 취향과 식성이 달라 대회 시작 전부터 세밀한 부분까지 체크하면서 주요 인사별 맞춤형 의전을 준비했다.

이번 대회가 국제경기대회이면서 국제 스포츠계와 무예계, 외교 분야의 최고 유력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스포츠 외교의 주 무대로 부각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국제 업무와 의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경험과 의전 노하우들을 전수받았다.

먼저 의전차량은 어떤 종류의 차량을 선호하는지, 특정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와 할랄음식 요청 등을 개별적으로 파악했다.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경우 조리 과정부터 별도로 조리하고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거나 할랄음식만 원하는 경우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식단을 준비했다.

또한, 주요인사에게 일대일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입국부터 출국하는 순간까지 함께 동행, 안내했다. 개회식 당일에는 만찬 시 개인마다 스냅사진을 찍어 액자에 담아 전달하고, 신선한 과일을 담은 과일바구니를 객실마다 비치하는 깜짝이벤트를 마련하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저녁시간을 이용해 숙소에서는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퓨전국악과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고, 미니장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자율카페를 마련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하고 준비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라파엘 키울리 GAISF회장은 “내 집에서 생활하는 것 같이 굉장히 편안하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주요 인사들은 대회운영 준비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수준에 걸맞는 정성스러운 의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잘 준비된 의전으로 인해 이번 대회가 더욱 빛이 났다는 평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회 기간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지내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인사가 매우 만족하셨다고 하니 저희도 보람차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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