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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이모저모’국제유도연맹, 무예마스터십조직위에게 공로패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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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4:23:09  |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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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도연맹에서 조직위에게 공로패(Special Recognition Award)를 전달했다. 공로패는 유도경기가 열린 지난 5일 충주체육관에서 프랑코 카펠리티(이탈리아) 국제유도연맹 카타위원회장이 이재영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패에는 “세계유도 발전의 기여함을 인정하여 국제유도연맹이 감사를 드린다”는 내용이 새겨져있다. 이재영 사무총장은 “유도 종목은 세계카타선수권대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등 대회에서 가장 우수선수들이 많이 출전했던 종목”이라며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과 연맹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중원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 40명, 피켓도우미로 대회 참여 영광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국가표시 피켓을 들고 앞장서주는 피켓도우미들의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중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 40명이 이번 대회에 경기장 피켓도우미로 참여했다.
대학교에서 자체 오디션을 거쳐 3: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학생들은 깔끔한 디자인의 유니폼과 밝은 미소, 친절함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교통대학교 경기장에서 피켓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원(중원대 항공서비스학과, 20세)양은 “각국의 선수들이 모여서 진정한 무예인의 정신을 보여주는 대규모의 국제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대회에 참가하기 전에 자체 교육과 리허설을 거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고 밝혔다.
김 양은 “학교강의시간에 배운 서비스 교육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피켓도우미로 참여하면서 틈나는 시간에는 다양한 무예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또한, 피켓도우미로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실력도 뛰어나 선수들의 입장 동선과 대기 시간 등을 안내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고 경기장내 돌발 상황에 영어통역을 자처하는 등 많은 도움을 주었다.


□ 한국합기도 국제심판, 지속가능한 대회가 될 것이라 호평
한국합기도는 한국교통대체육관에서 9월 6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 경기가 한창 열리는 가운데 한국합기도 국제심판 알바로 산즈(Alvaro SANZ, 스페인)로부터 이번 대회에 대한 평을 들어봤다.
알바로 산즈는 “경기장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움을 줘서 좋았고, 경기장 시설이 완벽하고 통역도 잘 지원돼서 경기운영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면서 “음식이 정말 맛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제공돼서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지속가능한 국제대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친 후에도 국제연맹들과 소통하면서 상호협력관계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번 대회의 체계적인 준비나 운영상황 등 전반적으로 볼 때 충분히 지속가능한 국제대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평가했다.

□ 몽골 전통씨름 최고선수 ‘한가이’, 무예마스터십 참가
이번 대회 씨름 종목에 참가하는 한가이(Khangai ORGIKH, 몽골, 29세)는 몽골 전통씨름 최고선수로, 이미 한국 씨름에서도 유명한 선수다. 그는 2017년 IBK 기업은행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세계특별장사 씨름대회부분 준우승, 2018년 IBK 기업은행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세계특별장사 씨름대회부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가이는 무제한급 경기에서 은메달에 그쳐.

□ “충주에서 즐거운 추억~” 무예마스터십 선수단 대상 관광투어 진행
무예마스터십 선수단을 대상으로 충주 시내 관광투어도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한 투어로 참여한 선수단은 충주 시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난 5일 투어에 참여한 유도 선수 리사 카프리오츠(미국․남․32) 씨는 “한국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다”면서 “한국선수들이 건강식품을 복용하며 컨디션을 챙기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귀띔. 그러면서 “경기로 인해 한국을 자세히 둘러볼 기회가 없어 아쉬웠지만, 이번 투어를 통해 체험을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유도 선수 멧 홈즈(호주․남․28)는 충주 시장을 방문해 신기해하면서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준 대한민국과 충북에 감사하다”면서 “선수들을 배려한 관광 투어 등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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