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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추석다이어트산행 - 큰산(보덕산) 산행 후기복덩이산악회 신경자 사무국장(복덩이뉴스 취재부장)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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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20:23:19  |  조회수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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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다이어트산행!

맛있는 추석음식으로 찐 살도 빼고,
복 짓느라 받은 스트레스도 날리자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15일(일) 추석연휴의 끝 날!

음성군 원남면 행치마을 -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생가 - 뒤에 있는 큰산(보덕산)을 올랐다.

큰산은 ..

보덕산(普德山), 대산(大山), 삼신산(三神山)으로 불린다.

산의 형세가 선학이 많은 사람을 등에 태우고 비상하는 모습이다.

   

 ◇행치마을에서 바라본 큰산(보덕산)

 

행치마을에는 ..

삼신(천天·지地·명明)이 큰산(보덕산)에 놀러왔다가 만발한 살구꽃에 반해 머물러 살게됐고, 삼신의 보살핌으로 이 마을에 큰인물 3명(큰부자/큰장수/크게 이름을 떨칠 사람)이 태어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온다.

큰산(보덕산)은 ..

정상 봉우리를 중심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산줄기가 이어져 행치마을의 연못으로 기운이 모아진다. 이 기운으로 큰인물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큰산의 좌청룡, 우백호의 기운이 이 연못으로 모인다.

 

반기문 총장이 태어난 곳이니 전설은 단순히 말(이야기)이 아니라 기운이 되었고, 그 기운은 반기문이라는 세계적인 인물을 만들었다.

개인이나 마을이나 좋은 말, 좋은 전설, 좋은 언어습관은 반드시 힘이 된다. 그래서 인물이 많은 마을은 반드시 훌륭한 전설을 가지고 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생가 -
연못 바로 위에 위치해 있다.

 

산을 오르며 ..

들국화, 산초, 이름모를 야생화들, 다래덩쿨, 곰취순, 독버섯 등을 보고 향도 맡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바로 이 향, 바로 이 맛, 바로 이 느낌이야!”

나태주 시인의 유명한 시 ’풀꽃‘이 떠올랐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시이다.

산행을 하며
꽃과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그들 스스로 빛나는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정자위에 올라가니 가슴이 탁 트였다.

한층 높아진 파란 가을 하늘이 눈부셨다.

사방을 둘러보았다.

마치 연꽃이 피어있는 듯하였다.

반기문 생가와 평화공원도 보이고, 두타산 대봉산도 보이고 진천혁신도시도 보였다.

배가 출출하다고 아우성을 해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렸다.

금강산(金剛山)도 식후경(食後景).^^;

산에서 내려와 보현월 김양심 대표가 운영하는 달구지로 달렸다.

‘달구지’는 막창이 유명하나 김양심 대표가 제철 채소 등으로 만드는 밑반찬이 맛깔스러워 더 유명하다.

주연보다 조연보다 엑스트라가 빛나는 곳이다.

맛있는 식사를 하며 큰산 다녀온 이야기, 추석이야기 등으로 꽃을 피웠다.

함께 하는 지금 이순간!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큰산의 기운으로 반기문 총장같은 마음 - 지구와 인류를 위한 무한헌신을 기원하여본다.

   
 ◇행치마을 - 세계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태어난 곳!
   
 ◇멀리 큰산(보덕산) 정상에 있는 정자가 보인다.
   
 
   
 ◇연못 옆에 있는 보덕정
   
 ◇큰산(보덕산)의 모든 기운이 모이는 곳이 이 연못이다.
   
 ◇반기문 총장 생가
   
 
   
 ◇평화랜드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다.
   
 
   
 ◇큰산(보덕산) 정자가 보인다.
   
 큰산(보덕산) 509.9m
   
 ◇큰산(보덕산)은 한남금북정맥(한강남쪽/금강북쪽 정맥)에 있는 산으로 행치재를 한금령으로도 부른다.
   
 ◇멀리 두타산과 대봉산이 보인다.
   
 ◇증평의 영산(靈山), 대봉산(大鳳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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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사 보현월 김양심 대표와
큰산 등정의 기쁨을 함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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