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민♡관♡군^보도자료
2019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 개최12개 우수마을 선정, 마을별 3천만원씩 지원
보도자료  |  bok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2  12:16:16  |  조회수 : 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북도는 10월 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19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2단계 행복마을로 12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행복마을은 제천시 청풍면 연론마을, 보은군 수한면 거현1리, 보은군 삼승면 달산1리, 옥천군 동이면 조령2리, 옥천군 안남면 도근이마을, 증평군 도안면 둥구머리마을, 괴산군 감물면 하백양마을, 괴산군 문광면 방성2리, 괴산군 불정면 건야마을, 단양군 단양읍 장현리, 단양군 대강면 장정리, 단양군 매포읍 가평1리이다.

12개 마을은 올해 1단계 사업에 참여한 20개 행복마을중 현장평가와 경연대회를 거쳐 우수마을로 최종 선정된 마을들이다. 도는 2단계 마을 선정을 위하여 지난 8월 19일부터 4일간 마을별 현장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행복마을사업은 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마을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2015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102개의 마을들이 참여하였다.

행복마을사업은 마을 스스로 마을이 가진 어려움과 문제들을 자발적으로 극복하여 해결해 가는 사업으로,

1단계에 3백만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환경정비사업 등을 수행하고 평가를 거쳐 2단계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3천만원을 다시 지원받아 마을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보다 다양한 사업들을 마을 스스로 결정하여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올해 20개 행복마을에서는 마을청소, 하천정비, 재활용품 분리함 설치, 꽃길조성, 조경수 식재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문화공원, 마을표지판 설치, 쉼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마을환경이 개선되었을 뿐 아니라,

주민화합행사, 공동작업, 작은 음악회, 어르신 생신잔치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살고 싶은 마을로 변화되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은 마을을 위해 갖가지 재능을 기부하였고, 주민들은 마을 미관을 위해 본인들의 담장을 허물기도 하는한편 물리적으로나누어져 멀리 떨어져 있던 주변 마을과 수십년만에 마을행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게 된 마을도 있었다.

경연대회에 참석한 한 마을 주민은 “행복마을 사업을 하며 마을주민들이 자주 모이다 보니, 예전에는 몰랐던 이웃들과도 인사하고 친해지게 되었다. 이제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것 같다.”며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우리 마을이 더욱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행복마을들은 사업실적 발표와 함께, 합창과 율동, 난타공연 등 마을별 장기자랑을 선보였으며,

지난해 행복마을인 괴산 안민동마을과 제천 도화리마을의 난타, 하모니카공연, 그리고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그간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도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행복마을사업은 저출산·고령화로 인구가 감소되고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주민화합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의 성공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보도자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