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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인삼골축제 [부쓰]운영 후기복덩이문화학교 대표 신경자(복덩이뉴스 취재부장)010-6683-3892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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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7  11:44:41  |  조회수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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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을 대표하는 제28회 인삼골 축제가 10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복덩이문화학교도 제2행사장(보강천 잔디구장) 오감체험존에서 70·80추억체험부쓰 - “아련한 추억속으로 풍덩^.~”을 운영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 슈링클스 체험”을 실시했다.

부쓰운영 4일 째, 마지막 날에는 가래떡 굽는 곳 앞에 7~8명이 줄을 서서 구운 가래떡을 기다렸다.

맛집 앞에서나 볼 수 있는 진풍경이었다.

그러나 기분이 업(UP) 된 것에 비해 석쇠 위의 가래떡은 너무나도 더디 익을 뿐 아니라 검게 타는 소리가 타닥타닥 났다.

   
 
또한 석쇠에 떡살이 붙으며 치지직 타들어가며 연기가 올라왔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마음은 타들어 가고, 떡살은 느긋하게 익어가고 ...

급기야 2개를 사려고 오랫동안 기다리고 서 있던 예쁜 여성이 “그냥 갈게요”하며 돌아섰다.

“죄송합니다!”

   
 
이때 달구지식당을 운영하는 김양심 사장이 홍길동처럼 나타났다.

“이렇게 구우면 언제 익어 ..” 직접 석쇠를 잡고, 신속하게 구워내는 모습이 음식업계의 대모(代母)다웠다. 손님들은 구운 가래떡을 받아들며 기뻐했다.

불보살이 바로 김양심 사장이 아닐까?

가래떡은 김양심 사장에게 맡기고, 나는 슈링클스 체험 쪽으로 가서 손님을 맞았다.

가래떡 앞에는 여전히 많은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가래떡, 없어? 이게 끝이야?”하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가래떡 완판이다.

헐 대박!!

수정과도 완판!

생각보다 고생스러웠고, 특히 취재는 안하고 뭐하고 있느냐며 핀잔을 주는 분들이 많았지만, 무척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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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번 부쓰 운영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증평수행불자회 권성업 회장, 복덩이뉴스 김정자 사장, 전주이씨증평분원 이상욱 분원장, 달구지 김양심 사장, 친환경농업 연광희 님, 신옥순 언니, 신혜수 언니, 오명옥 친구, 스스로 박상은 대표(증평수행불자회 총무), 윤혜련 올케, 박재준 복덩이뉴스 학생기자, 박재준 친구 박세훈 군, 박재선 복덩이뉴스 학생기자, 신현빈 조카, 복덩이뉴스전속모델 나무이수자타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복덩이가족
이 모든 은혜는 더욱 알찬 복덩이뉴스, 더욱 더 재미있고 유익한 복덩이뉴스를 만들어 보답하겠다.

“정말 고마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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