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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괴산군 예선대회’ 개최- 독서 분위기 조성, 국민문화수준 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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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6  11:51:22  |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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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문고중앙회 괴산군지부(회장 손익도, 이하 새마을문고)는 지난 15일 괴산군새마을회관에서 대통령기 39회 ‘국민독서경진 괴산군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가정과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정착시켜 독서문화를 생활화함으로써 국민문화수준 향상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새마을문고는 각급 학교·단체의 자체 예심을 통해 제출한 독후감 70편과 편지글 67편에 대해 독서지도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독후감 단체, 개인, 편지글 등 총 3개 부문에서 3팀, 92명의 수상자와 함께 우수한 독서 지도교사 3명을 선정했다.

사전에 심사를 거친 수상자 및 관계자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독후감 초등 단체부문에서 장연초등학교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독후감 개인 부문에서는 이교진(장연초 2년), 우상건(보광초 6년), 황재영(괴산중 2년) 학생이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편지글 부문에서는 조윤서(청안초 2년), 송유빈(보광초 6년), 정지원(괴산중 2년)학생에게 각각 교육장상이 주어졌다.

시상 후에는 수상자의 독후감과 편지글 낭독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심사를 맡은 괴산문인협회 김문구 회장은 “이번 대회는 괴산의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간접경험을 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생각을 키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돼 괴산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어 뿌듯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손익도 새마을문고 회장은 “무슨 책이든 흥미를 갖고 열심히 읽다보면 읽기 실력도 쑥쑥 자랄 뿐만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눈도 함께 자라게 된다”며, “평소에 꾸준히 책을 읽어 독서의 즐거움을 깨우치고, 책을 평생 함께 할 친구로 삼게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 : 괴산군 행정과 민간협력팀 830-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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