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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1사1촌마을 이동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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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16:36:18  |  조회수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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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앙보훈병원(원장 허재택) 의료진들이 30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 멍딩이 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중앙보훈병원의 의료봉사는 지난 2006년 3월 자매결연한 이후 14년지기로 계속되고 있으며, 이 원장을 비롯한 의사, 간호사 등 40여명이 멍딩이 마을 찾아 주민 110여명에게 따뜻한 인정과 사랑을 전하였으며, 내과, 가정의학과 및 물리치료 등의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참여하여 혈압 및 혈당체크 검사에 마을주민 모두 참여하는 진료과목이였다.

특히, 물리치료에 대한 교육 및 진료는 인기를 끌어 대기하는 줄이 길게 늘어졌으며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운동하여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농촌건강장수마을 멍딩이와 1사1촌을 맺기를 잘했다며 좋아했다.

또한, 백만원 상당의 청소기 및 대형전기밥솥을 마을경로당에 설치하여 주민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해마다 여름과 가을 등 연간 2차례 직거래장터를 열어 이 마을에서 생산하는 고추와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잡곡 등 각종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건강 지킴이와 함께 농산물의 주요 소비처 로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어 인근 마을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허 원장은 "농총건강장수마을인 명덕마을에 처음 방문하여 감회가 새롭다며 중앙보훈병원은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고 서로가 친하게 지내는 형제처럼 자매결연 관계가 공고하게 다져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설규 소수면장은"서울 중앙보훈병원과 명덕마을이 14년동안 1사1촌 자매결연사업이 지속되고 있는것에 놀랐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봉사와 농산물 팔아주기도 솔선하여 자매 결연사업이 모범적으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격려의 인사말과 농산물 팔아주기에 앞장서 주길 서울 중앙보훈병원 직원들과 병원장에게 당부드렸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마을주민들의 논과 밭에서 이원장과 직원들은 고추 말뚝뽑기, 배추관리, 콩뽑기 등 농촌일손돕기 를 실시하고 마을 주민들은 10년지기 손님들을 위하여 떡과 맛있는 손두부, 도토리빈대떡 등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는 등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우애가 점점 더 깊어만 갔다.


(자료제공: 괴산군 소수면 전 부면장 경달현 010-3728-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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