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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나눔, 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나들이~.^^;2019년 11월 14일(목) 제천시 일원
김정자 기자  |  jj2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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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5  16:51:36  |  조회수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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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목) ..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나들이가
제천시 일원에서 거행되었다.

민주나눔봉사단에서도
김정자, 김양심, 최유숙, 박정숙, 이웅재 단원이 함께 하였다.

한우가 유명한 금성면에서 육회비빔밥도 먹고, 청풍면에 가서는 비봉상 정상을 오르는 케이블카도 타고, 청풍문화재단지에도 관람하였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정찬연 관장, 김태석 사무국장, 박지영 담당자, 그리고 민주나눔봉사단의 김양심, 최유숙, 박정숙, 이웅재 단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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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은 솟대문화로 유명하다
   
◇민주나눔봉사단원
   
 www.boknews.com
   
 
   
 
   
 
   
 
   
 ◇멀리 제천시내가 보인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백은선사이야기

백은 선사께서 어느 추운 겨울 날,

큰 절의 초청을 받아 법문을 해 주시고 돌아 오는 중에 길 가에 헐벗고 남루한 옷차림의 문둥병 환자가 떨고 있었다.

하도 보기 딱해, 자신이 입고 있던 누더기를 벗어 그에게 입혀 주었다.

그러나 문둥이는 이렇다 저렇다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래서 선사는 ..

"이 사람아! 남의 신세를 지고 도움을 받았으면 고맙다는 인사나 무슨 표정이라도 지을 일이지 어찌 그러한가?"

그러자 그 문둥이 말하길 ..

“여보시오 대사! 내가 옷을 입어 주었으니 '문둥이님! 보시를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나 아니면 무슨 표정이라도 좀 지어야 하지 않겠소.” 하며 도리어 야단을 치는 것이었다.

순간,

백은 선사는 땅바닥에 엎드려 큰 절을 올리면서 “아직도 소승의 수행이 모자라 성현을 몰라 뵈었습니다.
거룩한 깨우침에 감사드립니다.” 하고 고개를 들어 보니 문둥이는 온 데 간 데 없고 아름다운 연꽃 한 송이가 그 자리에 피어 있었다.

_()_

   
 ◇청풍문화재단지
   
 ◇팔영루
   
 ◇제천 물태리 석조여래입상(보물 제5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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