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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장천배 증평군의회의장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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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15:51:00  |  조회수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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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새로운 원년을 만들 것”

   

장천배 의장
(증평군의회)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장은 ..

“2020년 새해는 군민 모두가 합심해 증평군이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장 의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군민들이 의회에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 안녕을 기원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2020년을 증평군 역사에 기록될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 ▲다양한 민의수렴을 통한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 ▲의정능력 함양을 통한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 추진 ▲배려하고 상생하는 협치의정 구현 등을 목표로 삼았다.

장 의장은 ..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기초자치단체가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우리군도 이에 자유로울 수 없다”며,

“새해에는 증평군민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우리군이 대한민국 으뜸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의회사무과 의사팀 김성준 043-835-3182)

장천배 증평군의회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3만 7천여 군민 여러분 !

새로운 희망과 기대속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증평군의회 의원 모두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덕분입니다.

금년 한해에도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도 복잡한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우리 증평군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등은 우리나라 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끼쳤고, 저성장 저고용 기조에 따른 서민경제 악화,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불공정·불평등은 우리 사회에 많은 갈등과 분열을 초래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증평군은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힘찬 전진을 멈추지 않았고, 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충북 도내 최초 관광단지인 에듀팜 특구가 사업 추진 15년 만에 부분개장이 이루어져, 명실상부 우리 증평군이 중부권 최고 관광도시로 우뚝 섰고, 향후 우리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갈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와 연계한 기능성 바이오 첨단소재부품산업 클라스터 구축 청사진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자율적 내부통제(부패예방) 3년 연속 충북 1위 ▲균형발전사업 평가 전국 최다 우수기관 선정 ▲정부혁신추진 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외부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작지만 강한 증평의 면모를 여실 없이 드러내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지역발전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증평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신 동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금년도에도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모두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우리 증평군이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새로운 원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

지난 한해 제5대 증평군의회는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였고,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경제와 감시,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한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하였습니다.

환경보전특별위원회 및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주민안전 및 쾌적환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서 노력하였고,

특히, 연탄리에서 발생한 음식물폐기물 매립 사건을 조속히 해결하고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주민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였고,

북이면 쓰레기 소각장 증설 백지화를 위한 성명서 발표와 범군민 저지 운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기 위해 노인지회, 농업인단체, 축산관계자, 초중리 산업단지 조성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민의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였습니다.

벅찬 희망으로 시작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증평군의회는 개원당시 의원선서를 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증평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군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민의수렴을 통한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간담회,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이 진정으로 공감하는 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의정능력을 함양을 통한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의정연구회를 구성하여 끊임없는 학습과 연찬을 통해 훌륭한 지역행정 전문가가 되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배려하고 상생하는 협치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지역사회의 갈등과 대립 등의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상시 소통하고, 상생·배려하는 협치의정 체제 구축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증평군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군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금년도 한해 잘하는 부분에서는 아낌없는 칭찬을 부탁드리고, 잘못하는 점에서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증평군의회 의원 모두도 군민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2020년은 풍요와 희망, 기회를 상징하는 ‘흰 쥐의 해’입니다.

또한 쥐라는 동물은 십이간지 설화에서 보듯 지혜의 상징이기도 하며, 다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여러 기초자치단체가 소멸의 위기에 처해있으며, 우리 증평군도 이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고, 본격적인 지방분권의 흐름속에서 우리군이 대한민국 으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때 보다 흰 쥐의 기운이 절실한 한 해입니다.

금년도 한 해 우리군이 흰 쥐의 기운을 강성하게 받아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 작지만 강한 도시 증평의 명성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들께서도 힘을 보태주시기 바라며,

희망찬 새해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바라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일

증평군의회의장 장 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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