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널리 알림^ ..알림^두타 제일!
“신협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바치겠다!”증평신협 이문재 신임 이사장 인터뷰
신경자 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4  16:26:28  |  조회수 : 38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문재 신임 이사장

 

3월 1일(일) 증평신협 이문재 신임 이사장을 만났다. 이문재 이사장은 인터뷰를 하기전 이해인 수녀의 ‘친구야 너는 아니’라는 시를 이야기했다. 아마 동창생과 경선을 한 것에 대한 미안함때문인 것 같았다.

그런 미안함에도 불구하고 출마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먼저 증평신협에 대한 오랜 애정을 이야기했다. 고리대금이 횡행하던 1960년대, 어머니께서 신협을 이용하시던 이야기. 그리고 오랜 역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침체된 증평신협. 7년간 증평신협 이사를 하면서 증평신협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픈 열정. 주변분들의 권유 등이 어우러졌다.

선거운동이 어렵지않았느냐는 질문에 이문재 이사장은 “행사장, 식당,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무작정 인사를 다녔다.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였다.”

   
 
그는 투표과정에서 보여준 감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중풍으로 몸이 불편한 분이 부인과 고생고생하면서 찾아와 투표를 한 경우도 있었고, 비가 오는데 일을 하다말고 택시 타고 와서 투표를 하려다 신분증을 집에 놓고 와 다시 택시를 타고 가서 신분증을 가져와 투표를 한 분 등 고마운 분들이 참으로 많았다. 이 큰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할지 ...”

증평신협 비전에 대해서는 “신협은 정부 조직이 아니다. 이사장의 보수는 세금으로 주는 것이 아니다. 신협은 주민들의 쌈지돈을 받아 잘 관리, 이익을 실현하여 조합원과 이용자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그런 일은 직원들이 하는 것이다. 직원들이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증평신협 신뢰도를 높여 배당률을 극대화하고, 지역환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

   
 
이문재 이사장은 특히 “증평신협의 역사를 정리하겠다. 증평신협 60년사를 편찬하여 자랑스런 증평신협의 역사를 찾아내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문재 이사장은 부인 연신숙 여사(65)와의 사이에 아들만 둘. 이수현/이수민.

이문재 이사장이 정직과 실력으로 증평신협의 영광을 재현하길 기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하였다.

   
◇증평신협 이문재 신임 상임이사장 선거운동 명함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신경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뉴스 개선심
신경자 취재부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