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보도자료&홍보자료
육군 37사단, "힘내라 충북!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8일부터 화생방 제독차량 괴산군·제천시 등 긴급 투입, 연일 방역작전 펼쳐···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1  18:50:31  |  조회수 : 9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질병관리본부에 자원한 군 간부 13명이 코로나와 사투
◇제천 연금관리공단, 건강보험공단 등 경증환자 생활지원센터 적극 지원

   
 
육군 37사단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범정부 차원의 국가위기 대응에 기여하면서 지역 내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일 괴산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집단 발병하여 충청지역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선포와 관련, 지자체의 요청으로 사단은 5t 화생방 제독차를 긴급 투입해 괴산군 장연면과 제천시 금성면 일대에서 연일 방역작전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차단 긴급 방역 지원(3.8 ~ 계속)
- 괴산군 장연면(오가리 119지역대 ~ 하나로마트 1km 구간 왕복)
- 제천시 금성면(금성 보건지소 ~ 금성면 사무소 4km 구간 왕복)
- 일일 2,400ℓ 소독약 살포

 사단은 지난 2월 12일 부터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 증원요원(8명), 대구시청(4명), 경산시청(1명)에 자원한 간부들을 각각 파견해 전국에서 보고되는 확진자 및 사망자 집계, 확진자 개인별 동선파악, 전국 보건소 연락 등의 질병관리본부의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부대는 행정안전부에서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천 연금관리공단과 건강보험공단 2곳에 운용함에 따라, 8일(일)부터 제천 연금공단 청풍리조트에 간부 6명을 파견했다.

이종건(28) 대위(중대장)는 “처음에 가족들이 대구 사람들이 입소하는 곳에 투입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하며 만류했지만, 국민이 어려울 때 우리 군이 나서야 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다들 이해해 주었다”라며 “평소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자원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제천 연금관리공단 청풍리조트에 도착한 간부들은 곧바로 방호복을 착용하고 병실(1인 1실)에 필요한 식수 및 생필품 비치, 침구 정리, 전국 각지에서 도착한 위문품 운반, 도시락 분배 등 대구에서 병상이 부족해 이송된 경증환자 155명에 대한 헌신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9일부터 169명의 경증환자를 수용한 제천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도 조형근 중앙동 예비군 동대장 등 4명의 간부도 투입되어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지원 임무를 수행 중이다.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지원 현장을 지휘한 대대장 김영재(39) 중령은 “현재 부대는 충북지역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우리 37사단은 충북을 지키는 지역방위 부대로서 충북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와의 전쟁에 임하는 각오로 임무를 완수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복덩이웅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