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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3] 민심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누구에게 모아지고 있는가?중간판세분석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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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8  12:37:54  |  조회수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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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거는 ..

지금, 현재의 정부와 현 정부의 지금, 현재의 정책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는 평가전이다.

현 정부가 잘하고 있으니 더 잘할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하는 것이 여당이요, 현 정부가 잘못하고 있으니 심판하자는 것이 야당이다.

그리고 인물론과 지역공약이 선거의 다른 축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작금(昨今) 국회의원선거는 코로나19사태로 기기묘묘하게 흐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물도, 지역공약도 모두 사라졌다.

오직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대응에 대한 판단만 캄캄한 밤 보름달처럼 휘엉청 빛을 발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 선거가 온통 코로나19 관련 이슈다.

   
 
여당후보들은 높은 대통령지지율을 어떻게 흡수 할 것인가, 야당후보들은 어떻게 저지할 것인가에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여당후보들은 지금 어느때보다 좋은 선거분위기를 맞고 있다.

반면 야당후보들에게 높은 대통령지지율은 ‘절망의 벽’으로 작동하고 있다.

야당후보들은 ‘담쟁이’처럼, 저 절망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처럼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가, 푸르게 절망을 잡고 놓지 않아, 결국 그 벽을 넘을 수 있을까? 화랑 관창 같은 담쟁이 잎 하나가 담쟁이 잎 수 천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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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와 기호2번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가 초박빙의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평이다.

그렇다면 국가혁명배당금당(대표 허경영)의 기호7번 장정이 후보는 누구 표를 잠식할 것인가도 지역정가의 주요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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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어디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민심은 누구에게 모아지고 있는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

기호 2번>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

기호 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장정이 후보?

 
   
 ◆나름 녹색의 성화를 높이 들고, 녹색의 가치를 위해 헌신분투하고 있는 신건영 녹색당원이 8일(수) 아침, 증평군청 사거리에서 기호 23번 녹색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역구 후보는 못냈지만 정당투표를 위해 거리유세에 나선 녹색당 신건영 당원은 “기후 위기 막을 녹색당을 국회로 보내달라. 정당투표는 23번 녹색당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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