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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4] 표창원2020년 4월 8일(수) 음성군 금왕읍 무극시장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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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8  18:59:47  |  조회수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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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표창원 후보도 기호 2번이였지만, 아기와 아기 부모가 민망할까 엄지척으로 포즈를 취해 주었다.

 

2016년 3월 19일(토),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친구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가서, 당시 표창원 후보를 만났다.

참으로 진솔하고, 재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친구는 기호 2번이였는데, 아기가 넘버원(1)을 뜻하는 ‘엄지척’을 계속해 참으로 민망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표창원 후보는 아기가 1등하라고, 꼭 1등하라고 엄지척을 한다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아기 때문에 다들 넘버원(1), 엄지척!

 

그런 인연으로인해 표창원 의원을 늘 주목하게 되었다.

성실한 의정활동이 돋보였고, 실력도 일취월장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얼굴만 보면 너무 의정활동에 집착하는 것은 아닌가 고민이 되었다. 예전에 보았을 때보다 많이 야위고 말라갔다.

그것이 늘 걱정이였다.

   
 
표창원 의원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가족들과 상의 후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편으로는 아쉬웠고, 한편으로는 건강을 되찾아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크게 쓰이길 기원했다.

◇◆◇◆◇◆◇◆

2020년 4월 8일(수),

표창원 의원이 무극시장에 온다고 하여 인사 차 아기랑 찾았다.

표창원 의원은 팬이 많아 가까이 가기 어려웠고, 수행원들이 바쁜 걸음을 재촉해 악수도 못했다.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말이 있듯, 불출마로 더 바빠 보였다.

   
◆ 8일(수), 표창원 의원이 무극시장에 왔다^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그의 건강을 기원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가피가 늘 함께하시길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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