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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낙선 후보'에 경대수 의원 포함반개혁/친재벌 후보로 낙선 주장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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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9  17:44:33  |  조회수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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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목)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발표한 21대 총선 낙선 후보 44인에 중부3군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경실련은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를 반개혁/친재벌 후보로 지목했다.

경실련은 통합당 경대수 중부3군 후보가 19대 국회 때 분양가상한제 의무화 폐지 법안에 찬성하고, 재벌의 은행소유 허용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또 다주택자 양도세 감면 찬성, 건물주 임대소득세 감면 찬성, 공공 공사비 인상 찬성, 19대 국회 때 반값아파트 폐지 법안 찬성, 재벌 규제 철폐 법안 발의 등 반개혁적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지역구가 아닌 강남구에 1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의정활동 기간 아파트 재산은 시세 기준 14억 6000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사진 출처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홈페이지

 

경실련은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후보자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공개운동을 넘어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국회와 정치를 시민의 힘으로 심판하고, 혁신하기 위해 제20대 국회의원 중 출마한 후보 및 일부 고위공직자 출신 후보자들의 과거 정책에 대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를 근거로 “다시 국회로 보내지 않아야할 낙선후보자 44인”을 선정했다.

촛불 민심을 받들겠다던 지난 20대 국회는 꼼수와 반칙, 동물국회와 식물국회를 반복하며, 국민을 무시하고 기득권 지키기에 골몰했다.

선거를 앞두고는 무조건 이기고 보자며 위성정당을 창당하는 등 추태를 서슴지 않았다.

그 결과 이번 총선을 정책과 비전이 실종된 선거로 만들었다. 최악의 국회라는 수식어가 지나치지 않았다.

경실련은 이미 21대 총선에서는 무엇보다 유권자인 국민을 대리하는 정치인으로서 기본 자질과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무능하거나 무관심했던 정치인을 심판하고자 낙선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실련 후보선택도우미(vote2020.ccej.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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