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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0]선승구전(先勝求戰)★“임호선 후보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높은 대통령지지율이 거센 바람을 만들다!"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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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5  22:26:26  |  조회수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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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선거는 선승구전(勝兵先勝而後求戰)이였다.

※선승구전(先勝求戰) : 먼저 이겨놓고 싸움을 걸다.

당선을 확인하는 시간만 초조하게 남았었다.

높은 대통령지지율로 큰 실수만 안하면 당연히 이기는 선거였다.

이제까지 수 많은 선거캠프를 보았지만 이번 증평캠프처럼 선거분위기가 좋은 경우는 못봤다.

선거 경험이 많은 사람들 대부분도 이렇게 좋은 선거분위기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임호선 후보는 우여곡절 끝에 공천을 받았지만, 높은 대통령 지지율로 후유증을 가볍게(?) 극복했다.

선거운동원들은 어디를 가나 수고한다고 칭찬을 받았다.

검경대전(檢警大戰)☆용호상박(龍虎相搏)이 될 것으로 보았지만, 전혀 아니였다.

수구꼴통이라는 분도, 자칭 정통보수라는 분도 대통령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하지않았다.

분위기가 좋으니 선거운동원들도 무척 열심히 뛰었다.

다들 몸을 제대로 못가눌 정도로 열심히 하였다. 일부 운동원들은 병까지 얻을 정도였다.

임호선 후보는 고향에 내려온지 얼마 안되어 국회의원이라는 감투를 얻었다.

반면 이곳 현역 국회의원은 최선을 다했지만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거대한 폭풍을 막아내지못했다.

그 분 입장에서는 땅을 치며 통곡할 일이다.

인물이 전혀 먹히지않는, 그동안 쌓아논 수 많은 업적이 빛바랜 물거품이 되였다.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 탄식할 것이다.

선거 나서기 전, 바람이 불지 안불지 점(占)을 쳐보고 나서는 것이 더 낫지않을까 생각할 것이다.

거기다 일부 보수정치인들은 저질★막말을 쏟아내어, 가뜩이나 어려운 동료 후보들을 더욱 더 힘들게 했다.

임호선 후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지금부터 군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임호선 국회의원 당선자를 주목할 것이다.

많은 유권자들은 일 잘하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겠다고 기호 1번을 찍었지, 잘모르는 임호선 후보를 찍은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그들 유권자의 마음밭(心田)에 임호선을 심어야 한다.

선거운동과정에서 보여준 성실함과 진실함이 그들 마음에서 잘자라도록 해야한다.

다음 선거에서 인물론이 먹힐 지, 안먹힐 지 모르지만 이제는 임호선을 찍도록 노력해야한다.

다시한번 당선을 축하드린다.

그리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지만 거센 바람 앞에 쓰러진 거목(巨木)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나름 최선을 다한 장정이 후보에게도 늘~ 가피가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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