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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국가균형발전대상 수상 쾌거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자체 선정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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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9  08:59:27  |  조회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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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5월 7일(목)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노무현재단(이사장 유시민)이 공동 주최한 국가균형발전 선언 16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가균형발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가균형발전대상은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하여 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등 균형발전 및 지역혁신 분야에서 높은 기여도 순으로 평가하여 선정하는 것이다.

국가균형발전대상으로 선정된 이유는 그간 경부축 개발 집중에서 새롭게등장한 강호축이라는 국토 개발축이 충북도의 노력으로 이루어져서 국가균형발전(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및 국토분야(제5차 국토종합계획) 최상위 계획에 반영되면서 새로운 아젠다로 인정받은 것이다.

대규모 핵심사업인 충북선 고속화사업, 서울~충주~거제를 잇는 제2경부선 철도 등 12조 9천억원에 달하는 국가 SOC사업들이 한꺼번에 예타면제 또는 예타대상으로 선정된 것과 함께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10조 9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질경제성장율 전국 1위(6.3% 18년), 산업단지 지정면적 1위(141만 8,000㎡, 18년), 고용률 2위(69.1%, 18년)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무엇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 증가되어 160만을 넘은 것도 중요한 몫을 하였다.

그 외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혁신도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생활SOC복합화 사업, 국가융복합단지 조성,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균형발전 분권 촉진센터를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민간 지역혁신체계 활성화를 이룬 점 등 타 시도에 비해 앞서서 대응한 점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실제 최근까지 대부분의 지방 현실은 암울하다.
수도권 집중화 현상, 출산율 감소, 고령화 등 인구 자연증가율 마이너스와 경제성장률 둔화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해 돌파구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

이렇듯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이 여러 지표에서 어려움을 겪는 동안 충북이 유일하게 괄목할 만한 성과와 성장 기반을 가져온 것은 도민 모두의 역량 결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시종 충북지사의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이라는 도정 역점 현안을 최우선 도정목표로 설정, 선도자 역할로 이끌어 온 점도 중요한 몫을 하였다.

   
 
충북도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

“처음 수상하는 국가균형발전대상의 무게감을 항상 인지하고 전국 모든 시도의 균형발전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는 한편 미래성장을 견인할 반도체, 바이오산업, 태양광에너지 등 분야에 심혈을 기울여「4% 충북경제 달성」과 「강호축 본격시동」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과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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