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널리 알림^ ..알림^PR^삼보 제일!
이창규 의원, 증평종합운동장 성공적 건립위해 공모사업 적극 활용 주장제154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8  18:44:29  |  조회수 : 1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평군의회(의장 장천배) 이창규 의원이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창규 의원은 18일 증평군의회에서 열린 제154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성공적 추진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창규 부의장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가 가능한 정식 3종 경기장 건립을 위해서는 약 5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해 확보된 예산은 총 300억원에 불과해 경기장 1동만 간신히 건립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반쪽짜리 경기장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광판, 조명탑, 주차장, 보조경기장 등 부대시설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군비를 계속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증평군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모사업 전담조직인 미래전략과를 필두로 관련 부서간 탄력 조직을 구성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3만 7천여 증평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야 한다”며, “증평종합운동장이 기초자치단체 경기장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지역의 위상을 제고하고,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훌륭한 시설이 되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문의전화 의회사무과 의사팀 김성준 043-835-3182)

아래는 5분 자유발언 전문

안녕하십니까?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증평군민 여러분!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 속에서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전념하고 계신 홍성열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행히도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헌신과 방역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증평군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에게 닥친 이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증평군의회는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최후의 순간까지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군은 2003년 군 승격 이후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근 지자체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 방면에서 괄목할 만할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증평국민체육센터와 증평생활체육관, 향후준공예정인 증평초등학교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크게 향상시키는 체육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증평군립도서관과 김득신문학관, 향후 준공예정인 청소년문화의 집 등 지역주민들의 목마른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는 양질의 복합커뮤니티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증평읍 초중리 일원 약 8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되는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증평군 문화·체육 분야에 방점을 찍을 3만 7천여 증평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입니다.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군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증평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라면 본 사업의 성공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필수 부대시설을 갖춘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가 가능한 3종 경기장 건립을 위해서는 대략 500억원 정도의 사업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군이 확보한 예산은 300억원 정도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토지보상비 집행 후 종합운동장 건축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은 약 180억원 정도에 불과합니다.

증평종합운동장은 당초 2종에 기준에 맞춘 3종 경기장을 지향하는 기본 계획안이 마련되었으나, 현재 확보한 예산으로는 3종 경기장 1동만 간신히 건립할 수 있는 수준이며,

전광판, 조명탑, 주차장, 보조경기장 등 부대시설은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중앙 및 충북도의 재정악화로 인해 기확보된 국·도비 보조금을 적시에 확보하는 것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현재의 추세라면 증평종합운동장이 정식 3종 경기장의 모습을 갖추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추가 예산이 소요될 것이 명약관화하며,

이로 인해 종합운동장이 본격적으로 전국규모 체육대회 등을 유치할 시점에는 시설이 이미 노후화되어 제대로 활용해 보지도 못한 채 결국 고비용 저효율의 중고운동장을 소유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군비가 계속 투입되어 우리군 재정은 점점 열악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는 결국 우리 군민들이 짊어져야 할 부담을 가중시킬 것입니다.

보은군 공설운동장의 경우 당초 170억원에 설계되어 착공하였으나 국·도비 등 예산을 효과적으로 확보하지 못해 결국 사업이 6년간에 걸쳐 장기간 진행되고, 수백억원의 군비가 추가로 소요되어 많은 문제를 초래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증평종합운동장이 최단기간 내에 필수 부대시설을 갖춘 즉시 활용 가능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법은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국·도비로 충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군에는 전국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유능한 공모사업 전담 조직이 있습니다. 바로 미래전략과입니다.

미래전략과를 필두로 기획감사관, 문화체육과, 시설관리사업소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탄력 조직을 구성하여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탄력 조직 구성 후 부서 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견고하게 구축된 유기적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을 추진한다면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증평종합운동장이 기초자치단체 경기장 건립사업의 성공적 롤모델로서, 지역의 위상을 제고하고,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훌륭한 시설이 되기를 바라며, 이상 5분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복덩이웅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