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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선 '보광초' 마을 주민!"우리 마을 아이들은 우리가 지킨다!"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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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9  12:27:12  |  조회수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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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수업이 시작된 보광초등학교(교장 이용표)에 사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들이 방문하여 유치원·1·2학년 교실과 화장실, 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소독 활동을 하였다.

□ 사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찬)는 매주 1회 마을 아이들을 위해 학교 전체 방역을 위한 인력을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 2인 1조로 편성된 지역 주민들은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가 잠잠해 질 때까지로 잠정적으로 기간을 설정하고, 학생들의 이동 동선에 따라 방역 및 소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 등교 수업을 하면서 방역인력 확보문제로 어려운 시기에 매우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장비와 약품은 학교에서 공급하고, 인력은 마을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 김용찬(회장)은 “마을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주민들이 도움이 된다면 그게 더 기쁜 일이죠”라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 한편 보광초등학교는 ‘찾아가고 싶은 농산촌 특색학교 조성사업’으로, 마을과 상생하는 학교를 중점사업으로 학교의 적정규모 유지를 위하여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협조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이용표(교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꼭 필요한 도움으로 아이들을 품어준 마을에 고맙고,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마을을 품은 학교’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 하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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