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보도자료&홍보자료
참전유공자 故정상면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7  13:06:45  |  조회수 : 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평군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故)정상면 소위를 대신해 유족인 조카 정병준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 날 훈장을 전수받은 고(故) 정상면 소위는 1953년 23세의 나이에 장교로 입대했다.

고(故)정소위는 지휘능력을 인정받아 육군 제9보병사단 소대장으로 활약하던 그 해 6월 전쟁 중 전사했다.

이후 1954년 10월 25일 전장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다.

최근 국방부의 ‘6.25전쟁 참전자에 대한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훈장을 전수하게 되었으며 고(故)정소위는 후사가 없이 사망하여 방계후손인 조카 정병준씨에게 전달됐다.

국방부의‘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급박한 전시 상황으로 공적이 누락되거나 미처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6.25참전 유공자를 발굴해 그 영예로움을 되찾아 주기 위한 사업으로 행정기관과 보훈단체의 협조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조국의 부름에 젊음을 바친 고(故)정상면 소위님의 화랑무공훈장을 늦게라도 전달해드리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6.25참전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참전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는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생활지원과 복지기획팀 홍여주 835-3512)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복덩이웅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