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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아름다움에 반하다~.^"8월 1일(토)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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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1  20:00:02  |  조회수 :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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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더러운 곳에서 피지만(出汚泥ㆍ출오니) 거기에 물들지 않아(而不染ㆍ이불염) 수행자들이 무척 좋아하는 꽃이다."
   
 

민속체험박물관에 ..
연꽃이 아름답게 피였다는 말을 듣고,
부랴부랴 달렸다.

정성 때문인지, 비 때문인지 연꽃이 무척 아름답게 피였다.

연꽃은 ‘꽃 중의 꽃’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울 뿐만아니라 연잎, 연밥, 연근 등 꽃 전체가 다 쓸모가 있다.

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연꽃은 더러운 곳에서 피지만(出汚泥ㆍ출오니) 거기에 물들지않아(而不染ㆍ이불염) 수행자들이 무척 좋아하는 꽃이다.

탐(貪) · 진(瞋) · 치(癡) - 삼독심(三毒心)으로 가득찬 사바세계에서 ..

수행자들은 연꽃처럼 삼독심에 물들지않고, 오히려 계(戒)ㆍ정(定)ㆍ혜(慧) - 삼학(三學)으로 삼독심을 정화하여 이 세상을 행복이 가득한 정토(淨土)로 만들어 간다.

연꽃을 보며,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을 다짐하여 본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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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꽃 중의 꽃’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울 뿐만아니라 연잎, 연밥, 연근 등 꽃 전체가 다 쓸모가 있다. 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樹木等到花
수목등도화
謝才能結果
사재능결과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江水流到舍
강수류도사
江才能入海
강재능입해

- 화엄경

   
 
   

 

   
◇수련(睡蓮)도 아름답게 피였다.
   

나무는 꽃을 버려서 열매를 맺고
물은 강을 버려서 바다를 만나고
새는 둥지를 버려서 하늘을 날고
사람은 욕심을 버려서 자유를 얻는다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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