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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천 미루나무 위험물로 돌변할 수도 ..[화보] 2020년 9월 3일(목) 태풍 마이삭의 위력, 무서움, 피해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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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3  11:21:11  |  조회수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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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은 엄청난 바람과 비를 뿌리며 증평을 거쳐갔다.

태풍 마이삭의 무서운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난 보강천을 찾았다.

커다란 미루나무가 누워있다.

미루나무는 바람만 조금 불어도 가지가 잘려 떨어진다.

너무 위험하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보강천은 미루나무로 지뢰밭이다.

그리고 ..

오작교, 세월교 등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다리들이 다 물에 잠겼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시작하여,

사상 유래없는 장마, 폭염 .. 그리고 태풍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강한 자가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란 것을 실감하게하는 한 해다.

우리는 지금, ‘생존(生存)’이 가장 우선 시 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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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는아냐
미루나무는 너무 잘 부러져 위험한 것같아요
(2020-09-09 20:02:3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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