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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산 막걸리’ 출시^^괴산군 사랑산 영농조합법인(대표 박갑연)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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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8  14:28:41  |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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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광복)는 ..

올해 추진한 2020년 농촌자원분야 ‘쌀 누룩 이용 발효식품(주류, 음료)제조’ 사업을 통해 ‘사랑산 막걸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진행한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갑연)’은 마을의 사랑산 양조장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생산을 목표로 올해 초 사업에 착수한 뒤 농업기술센터의 맞춤형 지도에 따라 7월 24일 사업 완료 후 사랑산 막걸리를 출시했다.

사랑산 막걸리에 적용된 쌀누룩 활용 기술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것으로, 순수 배양한 누룩곰팡이를 쌀에 접종해 배양시킨 누룩으로 단시간에 막걸리를 제조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잡균 오염도 적어 주류 제조에 적합한 발효기술로, 이번 사업에서 탁주와 약주 개발에 적용됐다.

사랑산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 8%로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한다.

지역특산주로 탁주, 약주 제조면허를 취득한 사랑산 양조장은 위생적인 현대식 제조장비와 전통식 제조방법을 융합해 농촌 양조사업장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산 양조장은 사랑산 막걸리를 한살림 괴산매장, 괴산순정농부 직거래장터에서 판매 중으로, 추후 온라인마켓을 통해 알코올도수 12%인 ‘사랑산 신선약주’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갑연 사랑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사랑산 막걸리, 사랑산 신선약주 등 괴산을 대표할 수 있는 주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의 대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탄생한 사랑산 막걸리가 전통주 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043-830-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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