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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초 마을축제, "우리는 마을에서 자란다!"마을이 꾸는 꿈!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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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0  17:13:55  |  조회수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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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마을교육활동가협회 디딤, 괴산증평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로 이루어졌다.

전교생이 육남매 다모임으로 9개의 팀을 만들어 강당 내 부스체험과 운동장에서 즐기는 신나는 놀이마당에 참여하였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교육적인 성장을 돕도록 하는 축제가 되었다.

딩동댕동 칼림바 체험, 어울렁 더울렁 즐거운 전래놀이, 비즈공예로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샌드아트체험, 알록달록 인삼비누 만들기, 빼빼로 만들기, 냅킨공예로 손거울 만들기, 크로마키 스튜디오 체험, 한지의 매력 속으로 한지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마을학교축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행복교육 사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우리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의 기회와 예술감수성 및 문화예술 역량을 높여주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체험의 기회들을 살려 즐거운 활동에 참여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마을학교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간만에 경험해보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올해 들어 가장 신났던 하루로 손꼽고 있다.

특히 형님과 동생들이 마음을 맞추어 함께 뛰고 만들며 꾸미며 시간을 보낸 잊지 못할 추억으로 적고 있다.

   
 

최성윤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주민과 학생, 교사가 연대하고 교육 협력 관계를 형성하여 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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