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보도자료&홍보자료
임기원♡연양희♡원명순, 전국 백일장 공모 수상!김득신 배움학교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1  10:56:04  |  조회수 : 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평군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전국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제16회 성인문해 학습자 편지쓰기 및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임기원(91세) 어르신이 우수상을, 연양희(85세), 원명순(68세) 어르신이 늘배움상을 수상했다.

남하1리 문해교실 임기원(91세) 어르신은 2018년부터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체험수기‘앉아만 있을래’로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임기원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문해교실이 중단된 올해는 아흔 살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홈스쿨 가정학습을 통해 공부를 이어가는 열정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남차1리 문해교실 연양희(85세), 평생학습관 문해교실 원명순(68세) 어르신은 각각‘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 ‘사랑하는 아들에게’라는 체험수기 및 편지쓰기를 통해 녹록치 않은 실력을 발휘해 늘배움상을 수상했다.

증평군은 2018년부터 30개 마을 3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 문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2020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작품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작품을 배출하기도 했으며 시화집 2권‘막골이야기, 내마음에 날개를 달고’를 발간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대한 열정은 코로나19도 막지 못할 만큼 대단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해교육 수업 방식을 시도해 늦깍이 문해학습자들이 배움의 열정과 끈을 놓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이보림 043-835-4623)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복덩이웅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