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널리 알림^ ..알림^PR^삼보 제일!
“협치와 화합으로 증평 발전!”증평군의회 연풍희 의장 인터뷰
신경자 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5  14:19:19  |  조회수 : 18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평군의회 제161회 정례회 끝자락인 18일(금), 증평군의회 의장실을 찾았다. 증평군의회 연풍희 의장은 증평군 발전을 위해 협치와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상황이라 더 더욱 서로 도와주고 협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2021년도 본예산을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아마 원안 가결은 처음이지않나 싶은데요. 재정이 빈약하다 보니까 헛되게 쓸 예산도 없고, 선심 쓸 예산도 없다 봤습니다. 의원이 되고 보니 집행부에서 예산 없다, 예산 없다 왜 그러는 줄 이제서야 알겠습니다. 자체 재원이 250억 밖에 안됩니다. 자립도가 17% 약간 넘습니다. 매칭펀드로 하는 사업이 많으니, 지방재정이 아주 어렵습니다. 자치분권이 제대로 되려면 재정분권이 되어야 합니다.”

   
 

□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을 내걸었는데 ..
■ 아직은 뼈대만 알려져 있고, 구체적인 살이 없어 자세하게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임용권을 의회 의장에게 부여한다던지, 단서조항은 있지만 지방의회에서도 의원정수 1/2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이 가능한 것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하는데 획기적인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연풍희 의장
(증평군의회)

□ 초중산업단지에 대한 의회 입장은 ..
■ 그것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입니다. 의회 입장을 얘기하면 좋겠지만 내 얘기만 하겠습니다. 군의 입장에서 초중산업단지가 만들어지면 고용창출이 되고, 지방세 수입이 늘겠지요. 현재 도로가 나고 있는 데, 도로가 생겨 입지조건이 좋아지면 산업단지가 들어서지않아도 공장 난립 등 난개발이 우려되고요. 그리고 토지 소유자들도 찬성하는 분이 많고요. 충청북도에서 산업단지 승인이 나면 우리가 하라, 하지 마라 할 권한이 없습니다. 의회에서는 우리 예산이 들어가야 이건 된다, 안된다라고 할 수 있는 데 우리 예산이 들어 가는게 없습니다.

   
 

□ 증평경찰서 신설은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나요?
■ 2023년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금 땅 매입은 다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서 위치는 천지사우나 옆입니다. 최근 또 하나 용역이 들어갔는데, 가칭 제2청사입니다. 여성회관 옆에 땅을 확보해서 읍사무소, 사회단체 사무실, 스포츠 공간, 주민자치센터 등 복합커뮤니티를 만들 계획입니다.

   
 

□ 교육지원청 및 송산리 초등학교 신설은?
■ 교육지원청 신설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우리 군 학생수가 4300명으로 괴산군의 배가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교육법으로는 교육지원청도, 송산리에 초등학교 신설도 어렵습니다. 송산리에 초등학교 신설이 어렵다보니까 자꾸 도안초등학교를 송산리로 이전하자는 말이 나옵니다. 도안초등학교가 송산리로 오는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925년에 도안초등학교가 개교하여 100년이 다되어갑니다. 도안면의 상징이죠. 그런 도안초등학교 명칭을 송산리로 갖고 와서 송산에 초등학교를 세운다? 도안면민들의 상실감은? 학교라는 게 주민들에게는 큰 구심입니다. 지금은 도안의 인구를 어떻게든 늘려보자는 생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도안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도안초등학교를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보겠다는 거죠.”

□ 도안면의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나요?
■ 지금 에듀팜 관련 기숙사가 상작에 생깁니다. 아무 것도 그림이 그려져있지 않은 계획단계지만 한 동은 기숙사, 한 동은 아파트로 간다면 획기적으로 도안이 발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17년째 흉물로 남아있는 윤모아파트를 공모사업을 통해 해결해 보고싶어요. 지금 도시재생사업으로 창동 개나리아파트가 철거 되고 있지않습니까?”

   
◇연풍희 의장은 주거 이미지를 크게 해치는
윤모아파트 철거에대해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송산면 신설은 현재 추진되고 있나요?
“송산면은 만들어져야하지만 아직 추진계획은 없습니다. 인구는 충분한데 면 신설에 기본이 되는 치안센터가 없습니다. 면을 만들려면 학교, 치안센터, 금융이 있어야 합니다. 증평경찰서가 신설 되면, 송산리쪽에 치안센터가 들어오겠죠.”

   
   
 

"희망을 주는 군민행복 중심의회" – 의정목표답게 군의회가 제역할을 다하길 기원하며 긴 인터뷰를 마무리하였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신경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뉴스 개선심
신경자 취재부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