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널리 알림^ ..알림^PR^삼보 제일!
겨울에도 나무는 큰다!"나이테, 시련을 이긴 흔적!"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0  17:39:52  |  조회수 : 48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www.boknews.com

   
 

날씨가 춥습니다.

아이가 중무장을 하고 나갑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나무에게도 겨울은 시련의 계절입니다.

그 시련을 이겨낸 흔적이 ‘나이테’입니다.

   
 

겨울에도 나무는 자랍니다.

겨울나무는 이파리 하나 없이 죽은 듯하지만, 실상 더욱 더 굳게 자라고 있습니다.

사람도 생물학적 나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련(試鍊)을 견디고 이겨낸 정신적 나이 - ‘나이테’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답지 않은 어린이가 있고, 철부지 같은 어른이 있습니다.

물론 너무 추우면 동해(凍害)를 입습니다. 심지어 얼어 죽기도 합니다. 따라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나무뿐만아니라 너무 가혹한 시련도 사회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들에게 시련은 육체적정신적으로 파탄(破綻)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시련에는 반드시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박노해 시인은 ‘그 겨울의 시’에서 ..

“ .. 할머니는 이불 속에서, 어린 나를 품어 안고, 몇 번이고 혼잣말로 중얼거리시네. 오늘 밤 장터의 거지들은 괜찮을랑가, 소금창고 옆 문둥이는 얼어 죽지 않을랑가, 뒷산에 노루는 굶어죽지 않을랑가. 아~ 나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낭송을 들으며 잠이 들곤 했었네. ..”라며 추운 겨울의 아픔을 노래합니다.

   
 

겨울에도 나무가 크 듯 ..

시련이 오면, 수행(修行)의 힘으로 시련을 견디며 더욱 성숙하시길 기원합니다.

시련이나 실패나 똑같은 상황입니다. 시련이라고 생각하면 시련이고, 실패라고 생각하면 실패입니다. 도전정신이 살아있으면 시련이고, 도전정신이 죽으면 실패입니다.

정주영 회장은 시련은 있었어도 실패는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의 나이테를 알 수 있는 명언입니다.

'얼마나 많이 시련을 딛고 일어섰는가'가 그 사람의 정신적 나이테라면 정주영 회장은 단군이래 몇 안되는 나이테를 가지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주영 회장처럼 시련을 수행으로 삼아 정신적으로 더욱 성숙하길 삼가 기원올립니다.

   
 

아제(Gate 가세!)
아제(Gate 가세!)
바라아제(paragate 깨달음의 피안으로 가세!)
바라승아제(parasamgate 우리 함께 깨달음의 피안으로 가세!)
모지(Bodhi 깨달음이여~)
사바하(
Svaha 완전한 기쁨이여!)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천장강대임어시인야
天將降大任於是人也
하늘(天)이 장(將)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大任)을 주려할 때는

필선고기심지
必先苦其心志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노기근골
勞其筋骨 
그의 힘줄과 뼈를 지치게 하고

아기체부
餓其體膚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공핍기신
空乏其身
그 생활을 궁핍하게 만들어

행불란기소위
行拂亂其所爲 
그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어지럽게 하나니

소이동심인성
所以動心忍性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 참을성을 길러주어

증익기소불능
曾益其所不能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토록 하기 위해서이다.

- 맹자(孟子)

   
www.boknews.com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복덩이웅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뉴스 편집실장
선광 이웅재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