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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청량사 동행취재기글/박재선 학생기자, 사진/박상은 지도위원*이웅재 편집실장
박재선 학생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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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4  09:15:07  |  조회수 : 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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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비가 세차게 내렸다. 관광버스안에서 바라본 증평군청 민원실
   
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이 보인다.
   
새벽부터 달려온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차창 밖에 있은 신경자 취재부장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경북 봉화에 있는 도립공원 청량산과 청량사
   
일주문 앞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물내려 오는 홈을 기와로 만들어 더욱 운치가 넘쳤다.
   
꿀 맛같은 청량산 청량사 청량수!!
   
 청량사 안내문
   
 드디어 절에 도착!!
   
찻집인 안심당. 그 뒤에 있는 범종루가 멋지게 보인다.
   
안심당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 산 형상도, 절 모습도, 심지어 글 조차도 신비롭다!!
   
넓은 터 위에 모셔져 있는 반가사유상 
   
기기묘묘 형형색색의 신비로움이, 운무(雲霧)로 입을 다물 수 없는 비경을 만들었다. 영화 워낭소리에 나오는 청량사 오층석탑. 워낭소리 주인공 할아버지 할머니도 청량사 신도라 한다.
   
약사여래를 모신 유리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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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보전에서 바라본 범종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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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라간 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을 유리보전에서 만나다. 기도중인가? 참선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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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보전에서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기도 가피를 받았는 지 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 표정이 무척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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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 오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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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신각 기도가 끝내줘요!!"
   
 산신각에서 바라본 오층석탑!!
   
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과 박재선 학생기자. 군것질 콤비로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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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잎차와 솔잎위에다 송편을 줬는 데, 어찌나 맛이 깊던지... 참선의 깊은 맛과 비슷한 감흥!!
   
 
   
 안심당에 잠시 들르다. 시간관계상 차는 못 마시고 기분만 내다.
   
 창밖 신비로움에 넋을 잃다!
   
 다선일여(茶禪一如)
   
 우리가 제일 꼴찌. 급한 마음에 빨리 내려가려다가 ...
   

급하게 내려오다 일행을 만나다. 비로소 안심이 되었다!!

※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는 얼굴자체가 맑고 밝은 한떨기 꽃이다.

   
 시간이 좀 생겨 얼른 계곡으로 뛰어들다!!
   
 일주문 - 환상의 군것질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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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쳐 상과 의자를 펴 점심을 먹다.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는 배가 무척 고팠는 지, 아니면 팍팍 클 때라 그런지 큰 그릇으로 2그릇씩이나 깨끗이 비웠다.
   
경북 영주시 인공폭포에 도착해 한 잔씩 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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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이만 찍지말구 나도 좀 찍어봐유~~ 나두 옛날에는 한 인물했었었어유!!"
   
"여자만 찍지말고 남자도 찍어봐!!"
   
 "골고루 찍어봐유~~"
   
"관광버스안에 있는 사람은 냅두고, 우리끼리라도 한방 찍자요!!"
   
"개구리하면 뒷다리, 리,리 하세요!!"
   
 기도 가피때문인지 점점 표정이 더 더 밝아지고 있는 박상은 지도위원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새벽부터 강행군으로 지금은 피로를 푸는 중
   
드디어 증평 도착. 이재유 운전기사는 이쁜 박재선 학생기자때문에 동천에서 칼국수를 먹게됐다고 ...
   
국물맛이 어찌나 좋던지 ... 성지순례 마무리를 시원한 국물로 잘하다.
   
증평군청앞 ... 아침에 출발했던 바로 그 곳!!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청량산 청량사 동행 취재기

2012년 7월 22일(일),
증평불교성지순례단(회장 김점순*총무 반기선) 어르신들과
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 이웅재 편집실장과
그 유명한 청량산 청량사를 갔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07시 좀 넘어 증평군청 앞에서 출발했다. 괴산, 칠성을 거쳐 중부내륙고속도로인 연풍 I.C로 들어갔다.

여기까지는 할머니집이 연풍이라 자주 다녀 길을 잘 아는 데, 그 다음부터는 어디로 가는 지 잘 몰랐다. 가다 잠깐 졸았는 데, 깨워서 일어나보니 문경휴게소였다. 거기서 아침식사를 했다.

아줌마들께서 챙겨 오신 밥과 반찬들을 먹었다. 엄청+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나서 이웅재 편집실장이 민트초코라떼를 사주셨다. 정말 맛있었다. 환상의 맛~.~~^^ ...

문경휴게소에서 청량사를 가려면 1시간30분쯤 걸린다고 했다. 나는 또 졸았다. 일어나보니 청량사에 도착해 있었다.

청량사를 가려면 차량은 통행금지라 30분쯤 걸어가야 했다. 그런데 마침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야 했다. 불편하고 더웠지만 계곡도 있었고 숲이라 시원해서 그나마 참을 수 있었다. 30분을 걸어 가는 게 어찌나 힘들던지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다. 30분 뒤 청량사 큰 문(일주문)에 도착했다. 그리고 20분쯤 지나 청량사에 도착했다.

청량사에 거의 다달았을 때 청량수라는 물이 있어서 먹고 갔다. 물이 참 맛있고 시원했다. 청량사 올라가는 계단에서 옆을 보니 운동장 같이 넓은 데 부처님 동상(반가사유상)이 있었다. 부처님 동상을 구경하고 난 뒤에 다시 계단을 올라갔다. 올라가다보니 스님 한 명이 내려오고 있었다.

이제야 겨우 스님 한 분을 만났다. 그때 문뜩 “여기서는 스님들 보기가 그렇게 어려운가?”라고 생각했다. 또 올라가 먼저 법당에 들어가 있는 박상은 지도위원을 만났다. 그런데 이번 모임 총무님에게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벌써 내려갔다고 하셨다. 딱 12시가 되기 5분 전 이였다.

우리는 늦엇지만 한 군데를 더 가보았다. 그 곳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산신각 이였다. 그래서 안에 들어가 소원을 빌었다. 소원을 다 빌고 내려오면서 돌분수대에서 잠깐 사진을 찍고 내려왔다. 

급히 내려 가려고 하는데 차를 마시는 데가 있어서 차와 송편을 먹었다. 차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냈다. 맛 있었다. 우리는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려 가는데 안심당이라는 찻집이 보였다. 그래서 잠깐 안에 들어가 창문으로 경치를 잠깐 구경하고 나왔다. 시간관계상 그 찻집에서 차를 마실 수 없는 상황 이였다. 아쉽게 내려왔다.

내려오는데 다행히 몇 명의 일행들을 만나서 같이 내려갔다. 30분쯤 내려가니 아까 보았던 큰 문(일주문)이 있었다. 거기서 일행들과 사진을 찍고 버스로 가 점심을 먹었다. 비가 그쳐 밥 먹기가 좋았다. 나는 배가 고파서 2그릇을 먹었다. 산행하고 내려오니까 밥이 더욱 맛이 있었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증평으로 고고싱~.~^^ ...

가다가 아침에 들른 문경휴게소에 들렸다. 별로 할 게 없어서 화장실만 다녀왔다. 휴게소에서 다시 증평으로 가는데 노래를 불렀다. 고막이 터질 것 같았다. 드디어 증평에 도착했다.

기사님이 칼국수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미리 예약해 둔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버스를 탔다. 현대자동차앞에서 내리는 사람도 있었고, 군청에서 내리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오늘의 여행을 마감했다. 재미있었지만 스님들을 못 만나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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