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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청량사 동행취재기글/박재선 학생기자, 사진/박상은 지도위원*이웅재 편집실장
박재선 학생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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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4  09:15:07  |  조회수 :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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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비가 세차게 내렸다. 관광버스안에서 바라본 증평군청 민원실
   
◇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이 보인다.
   
◇새벽부터 달려온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차창 밖에 있은 신경자 취재부장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경북 봉화에 있는 도립공원 청량산과 청량사
   
◇일주문 앞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물내려 오는 홈을 기와로 만들어 더욱 운치가 넘쳤다.
   
◇꿀 맛같은 청량산 청량사 청량수!!
   
 ◇청량사 안내문
   
 ◇드디어 절에 도착!!
   
◇찻집인 안심당. 그 뒤에 있는 범종루가 멋지게 보인다.
   
◇안심당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 산 형상도, 절 모습도, 심지어 글 조차도 신비롭다!!
   
◇넓은 터 위에 모셔져 있는 반가사유상 
   

◇기기묘묘 형형색색의 신비로움이, 운무(雲霧)로 입을 다물 수 없는 비경을 만들었다. 영화 워낭소리에 나오는 청량사 오층석탑.

워낭소리 주인공 할아버지 할머니도 청량사 신도라 한다.

   
◇약사여래를 모신 유리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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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보전에서 바라본 범종루
   
 
   
 
   
◇먼저 올라간 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을 유리보전에서 만나다. 기도중인가? 참선중인가?
   
 
   
 
   
◇유리보전에서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기도 가피를 받았는 지 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 표정이 무척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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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각 오르는 길
   
 
   
 "산신각 기도가 끝내줘요!!"
   
◇산신각에서 바라본 오층석탑!!
   
◇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과 박재선 학생기자. 군것질 콤비로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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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잎차와 솔잎위에다 송편을 줬는 데, 어찌나 맛이 깊던지... 참선의 깊은 맛과 비슷한 감흥!!
   
 
   
◇안심당에 잠시 들르다. 시간관계상 차는 못 마시고 기분만 내다.
   
◇창밖 신비로움에 넋을 잃다!
   
◇다선일여(茶禪一如)
   
◇우리가 제일 꼴찌. 급한 마음에 빨리 내려가려다가 ...
   

◇급하게 내려오다 일행을 만나다. 비로소 안심이 되었다!!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는 얼굴자체가 맑고 밝은 한떨기 꽃이다.

   
◇시간이 좀 생겨 얼른 계곡으로 뛰어들다!!
   
◇일주문 - 환상의 군것질 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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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쳐 상과 의자를 펴 점심을 먹다.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는 배가 무척 고팠는 지, 아니면 팍팍 클 때라 그런지 큰 그릇으로 2그릇씩이나 깨끗이 비웠다.
   
◇경북 영주시 인공폭포에 도착해 한 잔씩 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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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이만 찍지말구 나도 좀 찍어봐유~~ 나두 옛날에는 한 인물했었었어유!!"
   
"여자만 찍지말고 남자도 찍어봐!!"
   
 "골고루 찍어봐유~~"
   
"관광버스안에 있는 사람은 냅두고, 우리끼리라도 한방 찍자요!!"
   
"개구리하면 뒷다리, 리,리 하세요!!"
   
◇기도 가피때문인지 점점 표정이 더 더 밝아지고 있는 박상은 지도위원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새벽부터 강행군으로 지금은 피로를 푸는 중
   
드디어 증평 도착. 이재유 운전기사는 이쁜 박재선 학생기자때문에 동천에서 칼국수를 먹게됐다고 ...
   
국물맛이 어찌나 좋던지 ... 성지순례 마무리를 시원한 국물로 잘하다.
   
증평군청 앞 .. 아침에 출발했던 바로 그 곳! .. 환지본처^^!

청량산 청량사 동행 취재기

-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2012년 7월 22일(일), 

증평불교성지순례단(회장 김점순*총무 반기선) 어르신들과
복덩이뉴스 박상은 지도위원, 이웅재 편집실장과
그 유명한 청량산 청량사를 갔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07시 좀 넘어 증평군청 앞에서 출발했다. 괴산, 칠성을 거쳐 중부내륙고속도로인 연풍 I.C로 들어갔다.

여기까지는 할머니집이 연풍이라 자주 다녀 길을 잘 아는 데, 그 다음부터는 어디로 가는 지 잘 몰랐다. 가다 잠깐 졸았는 데, 깨워서 일어나보니 문경휴게소였다. 거기서 아침식사를 했다.

아줌마들께서 챙겨 오신 밥과 반찬들을 먹었다. 엄청+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나서 이웅재 편집실장이 민트초코라떼를 사주셨다. 정말 맛있었다. 환상의 맛~.~~^^ ...

문경휴게소에서 청량사를 가려면 1시간30분쯤 걸린다고 했다. 나는 또 졸았다. 일어나보니 청량사에 도착해 있었다.

청량사를 가려면 차량은 통행금지라 30분쯤 걸어가야 했다. 그런데 마침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야 했다. 불편하고 더웠지만 계곡도 있었고 숲이라 시원해서 그나마 참을 수 있었다. 30분을 걸어 가는 게 어찌나 힘들던지 다리가 후들후들 거렸다. 30분 뒤 청량사 큰 문(일주문)에 도착했다. 그리고 20분쯤 지나 청량사에 도착했다.

청량사에 거의 다달았을 때 청량수라는 물이 있어서 먹고 갔다. 물이 참 맛있고 시원했다. 청량사 올라가는 계단에서 옆을 보니 운동장 같이 넓은 데 부처님 동상(반가사유상)이 있었다. 부처님 동상을 구경하고 난 뒤에 다시 계단을 올라갔다. 올라가다보니 스님 한 명이 내려오고 있었다.

이제야 겨우 스님 한 분을 만났다. 그때 문뜩 “여기서는 스님들 보기가 그렇게 어려운가?”라고 생각했다. 또 올라가 먼저 법당에 들어가 있는 박상은 지도위원을 만났다. 그런데 이번 모임 총무님에게 물어보니 다른 사람들은 벌써 내려갔다고 하셨다. 딱 12시가 되기 5분 전 이였다.

우리는 늦엇지만 한 군데를 더 가보았다. 그 곳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산신각 이였다. 그래서 안에 들어가 소원을 빌었다. 소원을 다 빌고 내려오면서 돌분수대에서 잠깐 사진을 찍고 내려왔다. 

급히 내려 가려고 하는데 차를 마시는 데가 있어서 차와 송편을 먹었다. 차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을 냈다. 맛 있었다. 우리는 다시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려 가는데 안심당이라는 찻집이 보였다. 그래서 잠깐 안에 들어가 창문으로 경치를 잠깐 구경하고 나왔다. 시간관계상 그 찻집에서 차를 마실 수 없는 상황 이였다. 아쉽게 내려왔다.

내려오는데 다행히 몇 명의 일행들을 만나서 같이 내려갔다. 30분쯤 내려가니 아까 보았던 큰 문(일주문)이 있었다. 거기서 일행들과 사진을 찍고 버스로 가 점심을 먹었다. 비가 그쳐 밥 먹기가 좋았다. 나는 배가 고파서 2그릇을 먹었다. 산행하고 내려오니까 밥이 더욱 맛이 있었다.

점심을 배불리 먹고 증평으로 고고싱~.~^^ ...

가다가 아침에 들른 문경휴게소에 들렸다. 별로 할 게 없어서 화장실만 다녀왔다. 휴게소에서 다시 증평으로 가는데 노래를 불렀다. 고막이 터질 것 같았다. 드디어 증평에 도착했다.

기사님이 칼국수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미리 예약해 둔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버스를 탔다. 현대자동차앞에서 내리는 사람도 있었고, 군청에서 내리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오늘의 여행을 마감했다. 재미있었지만 스님들을 못 만나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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