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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사명감과 철학, 능력이 중요!”5선 불패 홍성열 군수를 만나다
신경자 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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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0  17:43:54  |  조회수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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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증평군이 출범하면서 ..

초대·2대 때는 군의원으로, 군의장으로 이후 3대, 4대, 5대 때는 군수로 활약하고 있는 홍성열 군수를 3일(수) 만났다.

   
홍성열 군수

마스크 옆에 독서왕 김득신 마크가 찍혀있다. 증평군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는 모습 같았다.

   
독서왕 김득신 마스크

홍성열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새해를 맞았지만 새해 같지 않은, 봄이 왔지만 봄 같지않은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코로나19사태가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그 때까지 서로 보듬고 아픔도 함께 하면서 잘 견뎠으면 좋겠습니다. 올 가을엔 꼬옥 인삼골축제를 했으면 좋겠네요.”

□ 5선 불패 선출직 공직자로서 지방자치시대의 정치인이 되겠다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나름대로의 철학과 사명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군을 살기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방안이 있어야 합니다. 남이 하니까 또는 명예를 위해 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인기에 영합해서 당선되겠다는 생각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 군수를 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해 주고 싶은 말은?

“정치지도자는 우선 군민들의 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수신제가(修身齊家)라고 할까, 솔선수범(率先垂範) 해야되고, 능력을 발휘해야 됩니다. 공부도 하고 노력도 해서 군을 전체적으로 크게 볼 수 있는 그런 눈을 가져야 합니다. 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빠른 정보를 입수 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3선 군수로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

“무엇보다도 정주여건을 개선해 살기좋은 증평을 만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커뮤니티 웰빙연구센터와 지방자치연구원,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229개 지역 거주 성인 1만6천5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국 229개 지역(기초 자치단체 226개, 세종시, 서귀포시, 제주시 포함) 중 살기 좋은 지역을 가리는 '커뮤니티 웰빙지수(CWI)' 조사에서 증평군이 10점 만점에 7.32점을 받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커뮤니티 웰빙지수 순위는 △인간개발 △경제 △사회 △환경 △인프라 △거버넌스 등 6가지 자본 수준에 대한 지역 거주민 평가를 종합해 도출하는데, 이번 커뮤니티 조사에서 증평군은 부산시 기장군(7.39점), 서울시 서초구(7.33점), 경기도 과천시(7.33점)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살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 사진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증평군은 특히 부채 없는 '채무 제로(0)', 부정 없는 '부패 제로(0)' 행정에 대한 만족도와 문화와 안전 인프라 등 정주여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가 조화로운 ‘작지만 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제2산업단지는 조성이 잘 되어 기업을 다 유치했습니다.

에듀팜 특구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 민자유치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작년 유료이용객만해도 33만명으로 1백 3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에듀팜 특구
   
*이 사진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그리고 좌구산휴양랜드도 달랑 숙박시설밖에 없었는데 천문대, 숲 명상의 집, 명상구름다리,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 바람소리길, 단풍나무실, 거북이 별 보러가는 길, 병영하우스, 짚라인, 오토캠핑장, 별천지공원, 삼기저수지둘레길 등을 조성해 지금은 증평사람들뿐만 아니라 청주시민들도 많이 찾는 우리 군의 자랑거리가 되어 자부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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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 분젓치 산새길 테마로드
   
*이 사진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지금 블랙스톤 벨포레 특구에서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우리 군하고 같이해서 도입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70억 사업으로 35억 지원해주는 사업인데 군청에서 출발해서 에듀팜특구까지 자율자동차로 운행하는 것을 민간 투자유치를 통해서 해보려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민간투자유치로 이렇게 하는 것은 전국 최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게 성공하면 좌구산까지 연결할 수 있겠죠.

그리고 살기좋은 환경을 위해 축사 7~8개를 없앴습니다. 올해도 연탄리 벌말 입구에 있는 축사를 내보내고, 환경부 90억으로 인공습지를 만듭니다.

   
◇개나리 아파트 철거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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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리 개나리 아파트도 철거를 완료했고, 엽연초 생산조합 부지도 땅을 다 매입해 올해 착공을 합니다. 담도 다 철거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좋은 공간이 될 겁니다.

   
◇보강천 대성베르힐과 형석학원을 잇는 인도교 공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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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교 완공 후 예상 사진

*조감도 출처 : 증평군청 보도자료

그리고 총28억원을 들여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보강천에 형석학원과 대성베르힐아파트를 잇는 길이 174.6m, 폭 3.5m 규모의 인도교도 조성하고, 100억원을 투입하는 질벌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도, 그리고 추성산성 정비사업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 남은 임기동안 꼭 하고 싶은 일은?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것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초중리 제3산업단지를 임기 내 착공하고 싶습니다.”

□ 정주여건 개선과 초중리 제3산업단지 착공은 잘 어울리지않는 것 같은데 ..

“환경도 중요하고 경제도 중요합니다. 초중리 그 곳을 그냥 놔두면 오히려 난개발이 될 수도 있고 혐오시설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냥 놔두는 것이 더 큰 우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노암리 제2산업단지처럼 계획적으로 개발을 하고 공해 없는 업체를 유치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체가 들어와야 고용창출도 되고 세금도 많이 내 자주재원도 더 많이 확보되겠지요. 지금 진천 같은 경우에는 자주재원이 1천억이 넘어요. 우리 군은 2백억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무슨 사업을 하려고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안골뒷산 등산로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렇지않아요. 산쪽은 거의 안 건드리고, 밑에 있는 논쪽만 합니다. 안골뒷산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임기 얼마 안남겨놓고 조용하게 마무리하면 좋지요. 그렇지만 증평의 미래도 생각해야지요.”

□ 증평으로 도청이 와야한다고 주장하는데 ..

“증평으로 도청이전 가능성은 낮지만 .. 만일 청주시가 더 커져 도청이전 이야기가 나올 경우를 대비해 미리 여론을 형성해 두려고 하는 거죠.”

□ 증평읍 분할에 대해서는 ..

“조건도 안되고, 그리고 증평은 다 몰려있어 굳이 분할 할 필요가 있느냐는 여론도 있어 어렵다고 봅니다. 행안부에서 승인도 안해줄거구요.”

증평군 비전과 발전에 대해 하고픈 이야기가 끝이 없다. 다음 일정으로 부득이 자리에서 일어나지않을 수가 없었다.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면서 다음 기회를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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