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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고 이주호 교장, 헌혈명예대장 받아~.“작은 용기로 나눌 수 있는 큰 사랑의 실천이 헌혈이다”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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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3  14:48:36  |  조회수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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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용기로 나눌 수 있는 큰 사랑의 실천이 헌혈이다”

형석고등학교 이주호 교장은 지난 11일 헌혈 200회를 실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

형석고등학교 이주호 교장은 1996년 5월 첫 헌혈을 한 이래 25년 만에 200회를 달성했다.

이주호 교장은 헌혈이 건강에 아무런 해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며, 헌혈을 제때 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면 마음이 개운하지 않아 항상 수첩에 메모해두기도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인구의 급감으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주호 교장은 꾸준히 작은 사랑을 실천하며 헌혈전도사의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지난해 10월 14일 이주호 교장이 재직 중인 형석고등학교는 충북혈액원(원장 이정호)과 생명나눔단체 선진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형석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헌혈 조건과 건강상태를 따져 1년에 1~2회씩 희망자에 한해 자발적으로 단체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15일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이러한 이주호 교장의 헌혈 전도와 실천은 입시와 성적이 유일한 가치로 인정받는 교육세태 속에서 더욱 빛난다.

   
 

형석고등학교 이주호 교장은“가끔 헌혈장소에서 졸업생을 만나면 마음이 뿌듯하다”며“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헌혈을 통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자긍심을 갖게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문화체육과 홍보팀 박종문 043-835-4132, 형석고등학교 교사 윤승훈 043-83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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