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널리 알림^ ..알림^두타 제일!
군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성명 발표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28  14:33:53  |  조회수 : 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성명

미얀마 군부가 지난 2020년 11월 치러진 총선에서 참패하자 이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기습적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주요 정부인사를 강제로 구금하고 1년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정부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미얀마 국민들은 즉각 군부의 불법적인 쿠데타에 항의하였다.

하지만 군부는 정당한 시민들의 요구를 들어주기는 커녕 강력한 유혈진압으로 대응하였고, 이로 인해 수백의 무고한 미얀마 국민들이 목숨을 잃는 처참한 일이 발생했다.

군부의 무자비한 폭력 앞에 미얀마 국민들은 과거 ‘8888 항쟁’의 악몽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떨고 있고, 53년 군사독재를 청산하고 도래한 ‘미얀마의 봄’이 꽃을 채 피우기도 전에 군부에 의해 다시 무참히 짓밟히게 된 것에 대해 좌절하고 있다.

하지만 군부의 야만적인 행위 앞에서도 미얀마 국민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온 몸으로 표출하고 있다.

자국내에서 군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연일 지속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공조를 요청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역경과 고난을 이뤄내고 선진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난 대한민국에 간절한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다행히 대한민국 정부는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시위를 유혈진압한 미얀마 군부에 대해 국방 및 치안분야 신규 교류·협력을 중단하고, 군용물자 수출금지와 전략물자 수출허가 심사 강화, 개발협력 사업 재검토 등의 제재조치를 취하며, 미얀마 국민들의 요청에 응답했다.

이에 증평군의회도 3만 7천여 증평군민들과 함께 군부의 억압과 압제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께 강력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며, 죽음을 불사한 미얀마 국민의 실천하는 용기에 엄숙한 경의를 표한다.

아울러, 군부에 의해 강제해산된 국민통합정부(NUG)가 미얀마 국민이 인정한 합법적 정부임을 지지하며, 군부가 자행한 불법 쿠데타를 비롯한 야만적인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미얀마의 민주주의 질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의 더욱 적극적인 개입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1년 5월 28일

증평군의회 의원 일동

28일(금) 증평군의회(의장 연풍희)가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의원들은 이 날 성명에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폭력행위”라고 규정하고“미얀마 군부는 불법 쿠데타를 비롯한 야만적인 폭력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어서 “증평군의회는 군부에 의해 강제 해산된 국민통합정부(NUG)가 미얀마 국민이 인정한 합법적인 정부임을 지지하며, 군부의 억압과 압제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강력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낸다”며,“미얀마 국민의 실천하는 용기에 엄숙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미얀마의 민주주의 질서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더욱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며 미얀마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와 국제사회의 노력을 촉구했다.

(문의전화 의회사무과 의사팀 김성준 043-835-3182)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복덩이웅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