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널리 알림^ ..알림^PR^삼보 제일!
“수자타가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되어 그라운드를 누빌 때 ..”도교올림픽 축구경기를 보며 .. “감동으로 우리들은 하나가 된다(United by Emotion)”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6  10:24:09  |  조회수 : 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www.boknews.com
   
 

복덩이뉴스 전속모델 겸 학생기자 이수자타(도안초등학교 2학년)가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

수자타가 긴머리를 날리며 푸른 그라운드를 누빌 생각을 하면, 가슴이 벌렁벌렁 숨을 못쉴 정도로 벅차 오른다.

   

복덩이뉴스 전속모델 겸 학생기자
나무 이수자타 자화상
(도안초등학교 2학년)

 

도쿄올림픽 여자들 경기를 보며, 여자선수들이 수자타와 오버랩 되었다.

수자타라고 생각하니 장면 장면이 너무 힘들었고, 눈물에 땀에 함성에 고함에 범벅이 되었다.

선수들 아빠 마음을 간접경험하였다.

수자타는 농사, 달리기, 미용, 유튜브, 요리, 피아노, 춤, 노래, 수학, 한자, 영어 등 두루두루 관심이 많다.

나는 축구만 이야기 한다.

남자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나도 어렸을 때 축구를 무척 좋아했다. 그러나 실제 잘하지는 못했다. 너무 못해 후보에도 끼지 못했다. 늘 운동장주변에서 공 차는 아이들을 보며 존재감 없는 투명인간으로 있거나, 선수 숫자가 모자랄 때 수비수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마음은 늘~ 운동장을 치타처럼 달렸고, 사자처럼 포효했다.

아이가 생기자, 아빠의 한(恨)은 바로 기대와 희망으로 이어졌다.

   

◇수자타는 축구선수에 꼭 맞는, 최상의 몸매를 가지고 태어났다.

긴 다리, 단단한 머리, 지치지않는 심장, 터프한 성격, 뛰어난 집중력, 거기에 연기력(세리머니 혹은 헐리우드액션이 필요한 경우)까지 ..

   
 

아빠의 엄청난 기대와 달리 아이는 그렇게 축구에 열정이 없다. 열정이 없다기보다 그럴 기회가 없어 열정을 보여주지못했다.

아빠가 “축구!, 축구! ..”하면 그걸 압박으로 느껴 거부반응을 보였다.

지난 3일(화) 오후5시부터 도쿄올림픽 브라질과 멕시코 간 남자 축구 준결승전이 있었다.

손에 땀을 쥐며 보고 있는데 아이가 들어왔다.

안방에서 같이 축구 보자고 하니, 외려 거실에서 같이 놀자고 조른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축구보다 같이 놀고 틈만 생기면 축구보고 아이가 찾으면 쏜살같이 같이 놀고 ..

아이에게 간절히 아빠소망을 이야기했다.

단 1분만이라도 같이 축구 좀 보자고 ..

아빠의 간절한 소망을 이해한 듯 축구를 보러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보는 건지 마는 건지 침대에서 펄쩍펄쩍 뛰며 춤만 추웠다.

연장전에도 승부가 안나 승부차기로 들어갔다. 숨 쉬기도 어려운 순간이였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브라질이 이겼다. 승부차기는 철저하게 개인기이다. 개인기의 끝판이 승부차기이다.

   
"축구를 하라꼬? .. "

아이에게 부담가지않게 조심조심 수자타도 커서 저런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버럭~ .. -_-;

“아빠, 자기 꿈은 자기가 정하는 거야. 내 꿈은 내가 정해. 내 미래는 내가 만들어~ ..”

두둥~ .. -_-;

“수자타! 아빠는 수자타가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었으면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삼^^;”

“끝! .. ”

   
www.boknews.com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복덩이웅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뉴스 편집실장
선광 이웅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