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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더도 덜도 한가위 같은 신협을 만들겠습니다.”“문제 있는 곳에 문재 있다!” 신협 대업(大業) 신화 제작 중^^
신경자 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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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6  19:05:14  |  조회수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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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이사
(증평신협)

“오늘도 신협의 대업(大業)위해 웃으며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15일(수) 증평신협 이문재 이사장과
차 한 잔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문재 이사장은 요즘 ‘코와루’아파트 입주자들의 대출을 신협으로 끌어오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지난 5월 증평재래시장상인회와 결연업체로 선정된 4개 점포와 협약식을 갖고 점포환경개선, 물품구매, 금융상담 등 ‘소상공인 어부바 플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 1회용 앞치마를 전달 하려 합니다.

증평신협이 규모도 커지고 실적도 올라가면서 추석 명절 등 특별한 시기에도 조합원뿐 아니라 주민에게 환원사업을 많이 해 지역상생을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협은 첫째 수익사업이고, 둘째는 올린 수익을 어떻게 쓰느냐 입니다. 신협은 금융을 매개로한 협동조합입니다. 신협의 나아갈 길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늘 고민입니다.

수익을 창출하면 조합원에게 배당하고 직원의 후생복지를 기준에 맞게끔 해주고 나머지는 지역을 위한 환원사업이나 역할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의미 있는 사업을 펼쳐 신협의 신뢰를 올리기 위해 노력 해야 합니다.

올 1월 ‘증평신협 어부바 봉사단’을 조직해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사장으로 처음 근무할 때 손님에게 제일 미안했던 게 비오는 날 현관에 우산 꽂는 공간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사무실이다 보니 문밖에서 비를 맞으며 우산을 접고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했고 어닝(햇빛가리개)를 설치했습니다.

중앙에서 지원을 받아 했는데 간판교체와 실내등 교체도 함께 했습니다. 햇볕이 내리쬐거나 비올 때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통행에 지장이 안 돼는 선에서 가급적 빼놓으려하고 비오는 날은 꼭 빼놓습니다. 고객들이 세심한 변화를 느끼는 것 같아 기쁩니다.

직원들 또한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일 변화된 것이 옥상입니다. 10년이상 된 물품들이 방치되어 있었고 담배꽁초 등 엉망이었습니다. 쌓여 있는 먼지, 모래, 낙엽 등이 옥상누수의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팔을 걷어부치고 수시로 물청소와 비질을 하고 방수공사, 지분공사, 파고라, 탁자, 테이블 등을 설치해 지금은 멋진 야외카페로 만들었습니다. 방하나 되는 공간이 있어 도배장판도 하고 씽크대도 설치하니 휴게공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직원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더군요.”

   

◇열정과 헌신 그 자체, 이문재 이사장

"사진을 위해 잠시 마스크 좀 .."

   

"아휴~ 같이 성당 다닐 때 본 모습보다 더 젊어 보이시네요^^"

이문재 이사장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열정과 헌신이다. 그는 임직원과 더불어, 조합원과 더불어, 지역과 더불어 일하는 이사장이다.

그는 신협 발전을 위한 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혁신에 또 혁신을 더하고, 개혁에 또 개혁을 더하는 힘겨운 여정이지만 신협 대업(大業)은 반드시 완성될 것이다. 그것은 그가 이제까지 보여준 열정과 헌신이 있기 때문이다.

우연히 신협을 지나다보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매일 손 소독용 세제를 물티슈에 묻혀 사무실 곳곳을 닦고 있는 이문재 이사장을 본다.

이사장이 채신머리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문재 이사장은 자리만 지키는 이사장은 안된다.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권위주의가 되어서는 안된다. 공직자로 근무할 때 그의 신조는 전문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권위가 형성되어야한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그는 늘~ 솔선수범한다. 땅에 있는 거 먼저 줍고, 더러운 거 먼저 닦고, 누구에게나 먼저 인사하고, 힘들어 할 때 먼저 다가가다보니 채신머리가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신협 자동화기기 출입문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란 글귀가 신협의 미래처럼 빛나고 있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은
신협을 만들겠습니다.”

   
"증평신협(이사장 이문재)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증평신협(이사장 이문재)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증평신협(이사장 이문재)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증평신협(이사장 이문재)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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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의 3대 과제

-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
-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하 2구 둔덕마을 석조미륵보살입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208호(2001.7.13 지정) .. 이문재 이사장은 미륵고을, 둔덕마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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