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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유홍(延中有弘) .. 연풍에 김홍도가 있다!중원대학교 교양학부 이근우 교수 글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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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8  18:42:46  |  조회수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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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연풍 동헌, 풍락헌 앞)

유홍준 前 문화재청장(이하 유홍준 前 청장)과 함께 한 괴산 연풍 답사 이야기 관련 인테넷 기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연풍면 소재지에 있는 동헌(풍락헌)은 현재 연풍초등학교 내에 2백50년 된 느티나무 2그루와 함께 하고 있다.

연풍은 과거 김홍도가 만3년 동안(1791~1795) 현감으로 있었던 곳이다.

김홍도는 조선조 최고 불세출의 화가로서 3번에 걸친 어진(왕의 초상) 제작에 참여하여 중인이지만 벼슬살이를 할 수 있었다.

유홍준 前 청장은 김홍도의 생애를 구분 함에 있어 연풍현감을 지내기 전과 후로 나누어볼 수 있다.

전기는 도화서 화원으로의 삶에 충실했던 시기이며, 후기는 무르익은 기량과 관직 생활을 거치며 변화된 의식을 바탕으로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훨씬 개성적이고 자유로워졌다.

유홍준 前 청장은 김홍도와 연풍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단원의 출생지나 사망년도 사망지 등이 모두 나와 있지 않으며, 안산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스승 표암 강세황을 만난 것이 지금의 안산이었다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까지 단원박물관이 세워지지 않고 있는데, 유홍준 前 청장은 기록이 확실한 연풍이 단원박물관을 지을 수 있는 유력한 고장이라고 하였다.

(2012.12.11. 복덩이 뉴스 기사 필자 이근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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