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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도안꿈나무 한마음 축제” 참석 후기2021년 11월 26일(금) 11:00 도안초등학교 이성관(二城館)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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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0  20:06:03  |  조회수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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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6일(금) ‘도안꿈나무 한마음 축제’만 생각하면 입가에 자연스레 미소가 생긴다.

참 즐거운 축제였다!

교육에 관심도 많고, 학원을 운영한 경험도 있는 아이 엄마는 아이가 ‘작은학교’를 다녀야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어, 이번 축제는 나름대로 더 의미가 있었다.

특히 우리 아이는 도안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가려고했으나 모집 정원이 일찌감치 마감되어, ‘대기자’로 있다가 끝내 낙방했다.

너무 어려서부터 인생의 쓴 맛(?)을 봤다.^^

도안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낙방소식을 듣고, 아이 엄마보다 더 교육열이 높은 극성스런(?) 학부모들이 많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작은학교'라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모두 출연해 갖가지 재능을 보여주는 것이 참 보기좋았다.

하나의 공동체를 실감했고, 선/후배 간 유대감이 강한 거 같았다.

유치원 씨앗반친구들의 우쿨렐레 연주 “똥 밟았네”, 4학년 고성연 학생의 독창 “DUMB DUMB(덤덤)” 등을 부를 때는 다같이 불러 하나된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었다.

아이 엄마가 그렇게 도안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싶어하는 이유를 조금 알게된 거 같다.

   
도안꿈나무 한마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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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고동환, 이서빈의 사회로 시작한 축제는 ..

1학년 김민수·이지아의 시작 인사, 연도은 외 20명(4 – 6학년) 학생들의 웃다리 사물놀이 한마당,

3학년 연예슬 학생의 피아노 독주, 1학년 강다인 외 16명 · 3학년 윤현정 외 3명의 국학기공, 유치원 씨앗반 친구들의 우쿨렐레 연주 “똥 밟았네”,

4학년 고성연 학생의 독창 “DUMB DUMB(덤덤)”, 강나경 외 15명(1 – 2학년)의 치어댄스, 박태일 외 22명(1 – 4학년)의 바이올린 연주,

3학년 이서율 외 11명의 공 댄스, 김윤지 외 10명(4 – 6학년) 학생들의 가야금 연주, 2학년 김민채 외 20명의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합창,

4학년 정예환 외 17명의 훌라후프 댄스, 5학년 최신비 외 9명의 “영웅 안중근” 연극,

4학년 강다현의 피아노 독주, 신은서 외 12명(3 – 4학년) 치어댄스, 6학년 문관규 외 9명의 “괴물학교” 연극으로 ..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학부모를 위해 중간중간 경품 추첨이라는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시간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작년 코로나19로 축제를 못치뤄서인지, 더 감동스러웠다.

훌륭한 축제를 만들어준 ..

고동환 어린이회장과 어린이들, 연규방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 김광옥 학부모회장과 학부모들, 최영석 교장과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성관(二城館)
이성산의 정기를 받은 참된 인재 육성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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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석 교장
   
사회자☞ 고동환, 이서빈
   
첫 인사☞ 김민수, 이지아
   
국학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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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씨앗반 친구들☞ 우쿨렐레 연주 "똥 밟았네"
   
치어 댄스☞ 츄잉껌
   
 
   
바이올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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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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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연주
   
합창☞ 엄마, 아빠 사랑해요
   
훌라후프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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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영웅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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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댄스☞ 은근히 낯 가려요
   
연극☞ 괴물학교

그리고 시어머니 고집을 꺽고, 끝까지 도안초등학교를 고집한 아이 엄마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밝은 마음으로 학교문을 나서며, 오랜 역사를 가진 도안초등학교가 더욱 더 발전하길 삼가 이성산 산신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기원 올렸다._()_

   
도안초등학교여~ 영원히 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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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선광 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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