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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If your pictures aren't good enough, you're not close enough"
- 로버트 카파(Robert Capa 1913~1954)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려 노력했던
사진 작가 '로버트 카파'는 ..
전쟁터의 진실을 알리려 노력했고, 진실에 더 가까이 가려다 지뢰를 밟아 (본마음자리로) 돌아갔다.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고 그렇게 (본마음자리로)돌아갔다.
'로버트 카파'와 그의 명언을 정치(선거)와 비교해 보면 어떨까?
만약 국민이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지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국민들에게 충분히 다가가지 않았기 때문이다(you're not close enough)
'로버트 카파'가 목숨을 걸고 진실된 사진을 얻고자 몸부림 친 것처럼,
정치인은 국민의 마음(표심)을 얻기위해 - 몸부림 치며 - 표밭을 갈고, 또 갈고, 또 간다...
그것이 정치인의 숙명일 것이다.
올해는 선거의 계절!
바라는 바,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불보살님전에 삼가 기원 올린다.
개선장군 개선심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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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해뜨기 직전, 뜻한 바 있는 사람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모였다! |
장재춘 소장, “더불어민주당은 추운 겨울 새벽,
주머니 속 손난로(핫팩) 같은 정당”
- 더불어민주당 출근인사 -
7일(금) 07:30 군청 앞 사거리
겨울이고, 또 해가 뜨기 직전이라 매우 추운 날씨
파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들었다. 대통령 선거가 있는 새해를 맞아 더불어민주당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접근하자고 추위를 무릅쓰고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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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
이들은 “더 혁신하겠습니다! 더 쇄신하겠습니다! 바뀌겠습니다! 바꾸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도전하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면 우리가 됩니다!” 등의 피켓을 들고 오가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지역위원회 증평군연락소 장재춘 소장(KT기쁨통신 대표)은 ..
“매주 화요일, 금요일 마다 출근 인사를 할 계획이다. 국민들과 더 가까이 직접 만나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결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추운 겨울 새벽, 주머니 속 손난로(핫팩) 같은 당이다. 국민이 어려울 때 늘 함께하는 정당이다.”라며 국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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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 주요일정☆
◇2월 13일(일), 14일(월) : 후보자 등록
◇2월 15일(화) - 3월 8일(화) : 선거운동 기간
◇2월 21일(월) : 선관위 주최 후보자 토론회(경제)
◇2월 25일(금) : 선관위 주최 후보자 토론회(정치)
■3월 2일(수) : 선관위 주최 후보자 토론회(사회)
■3월 4일(금) - 5일(토) : 사전투표
■3월 9일(수) : 투표/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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