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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심(김정자) 포교사, 표창장 수상! .. 불법홍포(佛法弘布) 공로!대한불교조계종 진각심 포교사(복덩이뉴스 김정자 발행인)
신경자 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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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9:00:39  |  조회수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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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토) 속리산 법주사에서 2022년 충북포교사단 신년법회 및 12대 서화 김명동 단장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가슴 뭉클한 순간은 진각심 포교사(복덩이뉴스 김정자 발행인)께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충북지역단 서화 김명동 단장으로부터 불법홍포(佛法弘布)에 앞장 선 공로로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진각심 포교사는 무인생(戊寅生)으로 올해 85세가 된다. 그렇지만 나이에 걸맞지않게 열심히 사신다.

특히 포교사 활동에는 언제나 가장 적극적이다. 그 바람에 6-70대 노인네 포교사들이 감히(?) 나이 이야기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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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보전에서 예불 올리고, 능인문화원 선불장에서 신년법회를 하고, 세조길 트레킹을 하였다.

그 연세에도 세심정을 거쳐, 복천암까지 오르시어 한글 창제의 주역 - 신미 대사를 추모하였다.

   
◇세조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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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정 .. 마음을 씻는 곳(터)
   
 
   
◇세심정에서 좀 쉬고, 복천암을 오르다!
   
◇한글 창제의 주역, 신미 대사

체력이 강해서라기보다 불보살님에 대한 믿음이 강해서일 것이다. 더 늙기전에, 체력이 허락하는 한, 한 번이라도 더 참배하겠다는 대원력이 그에 걸맞는 기적을 만든 것이다.

진각심 포교사의 수상을 보며,
작년 표창장 받았을 때
감동이 밀려왔다.

작년(불기2565) 6월 19일(토) 청주 용화사 관음전에서 충북포교사단 분야별 연수를 맞아, 앞으로~ 제대로~~ 불법홍포(佛法弘布)에 앞장서라는 - 채찍의 의미를 담고 있는 표창장을 받았다.

[재미있는 이야기]

복덩이뉴스 나무이수자타 학생기자 겸 전속모델이 ‘체르니 파티!’에 초대를 했다.

*체르니 파티는 수자타가 피아노학원에 다니는데, 어린이 바이엘을 마치고 체르니를 시작한다고 수자타가 만든 작은 기념식이다.

체르니 파티에 초대 받은 날과 표창장 시상식 날이 겹친 것이다.

그래서 체르니 파티에 참석했다가, 청주 용화사로 출발하기로 했다.

12:00 ‘체르티 파티’에 갔다. 수자타가 우아하게 피아노를 쳤다.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였다.

그런데 피아노를 치고나더니, 2부로 ‘앨범 파티’를 한다는 것이였다.

본인 앨범을 잔뜩 가져와, 갓난 아기부터 자기가 기억하는 것을 이야기해주었다.

거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

갑자기 3부로 ‘좀비 파티’를 한다는 것이였다.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며 복을 지은 좀비^^;

- 좀비 끝나면 꼬옥 성불 하세요_()_

잔뜩 좀비 분장을 하고,
좀비로 만들어주겠다며 악착같이 달려들었다.

안물리려고 조그만 집에서 이리저리 도망을 다녔다. 아이라 그런지 지치지도 않는다. 어찌나 힘이 들던지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시간이 되어 좀비 게임을 멈추고, 포교사 정복으로 갈아입고, 선광 포교사(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랑 수자타랑 부랴부랴 달렸다.

차 안에서도 그 놈(?)의 좀비는 죽지않고 계속 공격을 하였다. 

기진맥진(氣盡脈盡)한 상태에서 용화사 관음전에 겨우 도착했다.

시상식에서도 좀비의 공격은 계속 되었다. 다들 좀비를 보고 웃었다.

자칫 밋밋한 시상식이 좀비 출현으로 웃음과 재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특색 있는 행사를 만들어준 수자타 좀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표창장과 부상을 받으며 부처님께서 열반하시며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방일(放逸)하지 말고, 정진(精進)하라!

   
◇복천암 극락보전에서 국운융창을 기원하다_()_

[좀 무거운 신앙고백]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27살 때까지 유일신을 섬겼다.

믿는 나는 옳고, 믿지않는 타인은 그르다고 생각했다. 그런 확고부동한 생각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마음을 좁게 만들었다.

나로 인해 함께 하는 이들도 고통을 받았고, 나랑 다른 그들로 인해 나 또한 고통을 받았다. 다람쥐 쳇바퀴 같은 무한 악순환이였다.

믿지않는 이들이 행복해하거나 즐거워하면, 죽어 뜨거운 지옥불에서 영원히 – 죽지도 않고 - 고통을 받을 거라는 저주와 확신으로 스스로를 위안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 유일신을 부르고, 밤을 새워 기도를 하고, 목이 터지도록 성가를 불렀지만, 인생이 꼬여가는 것만은 부인 할 수가 없었다.

인간관계가 너무너무 힘들어, 죽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였을 때 그 모두가 내가 만든 생각의 우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태어나면서부터 27살 때까지, 한 마디로 내 인생은 자승자박(自繩自縛)의 인생이였다.

*자승자박(自繩自縛) : 제 줄로 제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다, 죽어 천당 가서 탱자탱자(?)하며 영원히 복락(福樂)을 누리겠다는 이원론적(二元論的) 세계관을 부수자,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보인 것이 아버지였다.

신앙에 빠져 살 때 못보던 아버지. 평생 고생만 하셨던 아버지 .. 그러나 아버지는 현실에 눈을 뜨고 효도를 하고자하니 (본마음자리로) 돌아가셨다.

태어나면서부터 만들어진 업(業까르마·습관)을 아직 다 부수지는 못했지만, 자승자박으로부터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현실을 직시하는 데서 출발한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행복이란 없다.

다 지옥 가 고통을 받고 있는데, 나 혼자 천당에서 탱자탱자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런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관념(觀念)의 천당을 거부할 때, 행복의 파랑새가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지옥중생을 구제하기위해 지옥으로 달려가시는 지장보살님 같은 마음 - 동체대비심(同體大悲心)을 가질 때, 비로소 행복이 온다.

더불어, 함께 하려는 열린 마음에 행복의 씨앗이 자란다.

자아도취(自我陶醉)와 망상(妄想), 가식(假飾)으로 스스로를 속여가며 '행복한 척'은 할 수가 있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 가식만큼, 가식이 만들어낸 허풍만큼 불행을 감내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가르쳐야하고, 그런 진실된 사람들과 함께 할 때 행복을 알게되는 것이다.

어거지로 행복한 척, 어거지로 웃는 척, 어거지로 잘난 척, 어거지로 있는 척, 어거지로 성공한 척, .. 척! 척!! 척!!! ..

“마음으로 웃어야 웃는거지요^^”

   
 
   
선한 마음 열려
운명이 바뀐 개선장군 개선심
복덩이뉴스 취재부장 신경자
합장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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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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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즘
나만 행복한 경우는 없어요. 나만 행복하다면 그것은 정신병이예요. 에고이즘!
(2022-05-02 22:16:08)
^^
선한 마음 열려
운명이 바뀐 개선장군^^

(2022-01-21 19:14:51)
동감3
“마음으로 웃어야 웃는거지요^^”
(2022-01-21 19:14:11)
동감2
스스로를 속여가며 '행복한 척'은 할 수가 있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 가식만큼 불행을 감내해야 한다.
(2022-01-21 19:13:26)
동감
다 지옥 가 고통을 받고 있는데, 나 혼자 천당에서 탱자탱자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2022-01-21 19:12:37)
일체유심조
우와~~ 뭐든 해내시는 진각심 포교사님! 화이팅입니다요!! 마음으로 신나게 웃자요^^
(2022-01-17 16:31:3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


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
(대한불교조계종 개선심 포교사)
"선한 마음 열려 운명이 바뀐 개선장군"
- 둔덕마을 미륵보살 홍보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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