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또래들보다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복덩이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가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복덩이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해 온 복덩이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는 나름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파장이 만만치 않을 듯하다.

복덩이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

복덩이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는 자신이 제작한 동영상에서 ..

“올해 첫 대선에 투표권을 갖게 되었다. 첫 투표권을 이재명 후보에게 행사하기로 했다. 이유는 바로 ‘신뢰’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8년, 경기도지사 4년에 걸쳐 높은 실천력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차근차근 정치활동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한 책임감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치러진 대선 후보 토론을 시청하고 나름대로 분석했다. 그때 받은 느낌은 ‘아! 아무리 그래도 윤석열은 아니구나!“였다.

이재명 후보가 완벽한 대선후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현 정부가 자신의 당임에도 불구하고 비판할 부분은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이제 막 20살이 된 청년으로써 원하는 세상은 우리 젊은 세대가 우리의 삶을 직접 정할 수 있는 세상이다.

학생 시절, ‘정작 당사자는 학생들인데 그 수많은 교육 제도와 규칙들은 왜 어른들이 만들까?’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이재명 후보는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기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했다. 이는 청년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기호 1번 이재명이다!”라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주장했다.

 복덩이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는 ..

이에 그치지않고 21일(월) 증평장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유세차에 올라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귀중한 한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했다.

복덩이뉴스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는 ..

지난 총선에서도 나름대로 정치관련 글을 발표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로 했다. 정치에 관심 좀 가져야겠다◇클릭 수 720(2022년 2월 21일 월요일 현재)

◆복덩이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가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정당선거사무소 앞에서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며, '기호 1번 엄지척'을 하고 있다.

복덩이 박재선(지선행) 학생기자의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이 대선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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