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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빈자일등(貧者一燈)현우경(賢愚經) 빈녀난타품(貧女難陀品) .. "부처님오신날을 경하 올립니다. _()_"
김정자 기자  |  jj2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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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14:45:59  |  조회수 :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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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_()_

■법() _()_

■승() _()_

 

서가모니부처님 재세(在世) 시(時) ..

코살라국 사위성(舍衛城)에 난타(難陀)라는 가난한 여인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곳의 왕이 부처님과 스님들을 위해 수만 개의 등불을 켜 연등회(燃燈會)를 연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타는 '나는 아무 것도 없으나 등불 하나라도 공양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난타는 겨우 동전 두 닢을 빌어 기름집으로 가서 자기의 마음을 이야기하자, 주인이 감동하여 기름을 곱절이나 주었다.

난타는 그 기름으로 불을 켜 부처님이 다니시는 길목을 밝히면서, 속으로 ‘보잘것없는 등불이지만 이 공덕으로 내생(來生)에는 부처님이 되어지이다.’고 빌었다.

밤이 깊어 다른 등불은 다 꺼졌으나 ..

그 등불만은,

밝게 빛나고 있었다.

   
 

등불이 다 꺼지기 전에는 부처님이 주무시지 않으시므로, 시자(侍者) 아난다는 불을 끄려 했으나 꺼지지 않았다.

부처님은 그것을 보고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그것은 가난하지만 마음 착한 여인의 넓고 큰 서원(誓願)과 정성(精誠)으로 켜진 등불이다. 그러니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다. 그 등불의 공덕으로 그 여인은 오는 세상에 반드시 성불(成佛)할 것이다.“

그러면서 부처님은 그녀를 비구니로 받아들였다.

현우경(賢愚經)
빈녀난타품(貧女難陀品)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없네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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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진각심 포교사◆둔덕마을 수호불 미륵보살 홍보대사◆순국선열(3.1운동) 이찬의공 유족회 대표◆증평리1.3 경로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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