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복덩이기사福news선거^선거^선거 ..
이재영ㆍ송기윤ㆍ윤해명 군수후보 토론회를 보고 ..[무]민광준 전(前) 경제개발국장 빠져 아쉬움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3  18:57:26  |  조회수 : 4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2일(목) 오후 9시부터 MBC충북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국민의힘 송기윤, 무소속 윤해명 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은 모두발언, 공약발표 및 검증,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발언시간 제한, 후보자 간 고른 기회 제공 등으로 쟁점(爭點)이 부각되지못했고, 시간 제약으로 디테일한 토론이 안되어, 공약이 거의 일방적으로 홍보에만 그친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민광준 전(前) 증평군 경제개발국장이 출연하지못해 아쉬움은 더 컸다.

이런저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진검승부 (眞劍勝負)의 한 판이였다.

보통 이런 토론이 진부해 대중의 외면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증평군수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창과 칼과 방패가 어우러져 불꽃이 번쩍번쩍 튀었다.

충청북도 전(前) 재난안전실장(2급) 이재영 후보나 탤런트 출신 송기윤 후보나 재선 군의원 윤해명 후보의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흔히 고스톱 쳐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 그들이 정상까지 올라간 데는 나름 각고(刻苦)의 노력과 인내가 있었음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증평군에 이런 훌륭한 인재가 많다는 것은 – 운명을 걸고 전장(戰場)에 나선 그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 군민들에게는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가진 최고의 역량이 6.1지방선거이후에도 증평발전을 위해 쓰여지길 간절히 기원하여본다.

이번 토론회를 좀 더 살펴보면 ...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는 ..

증평읍에서 9급 공무원으로 출발했다. 증평에서 부군수를 지냈고, 군수권한대행도 맡았다. 행정적으로 증평을 잘 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5천억 시대를 열겠다면서 예산 확보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그리고 천안에서 청주공항까지 오는 수도권 전철을 증평/도안역까지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교통물류과장 근무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증평에서 전철 타고 서울 가는 미래비전을 밝힌 것이다. 또한 아이 낳아 키우기 걱정 없는 증평을 만들겠다며 젊은 표심의 지지를 겨냥했다.

국민의힘 송기윤 후보는 ..

증평에서 태어나 증평에서 학교를 다녔다. 출향인사로서 고향 증평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금도 재경증평군민회장이다. 그는 오랜기간 증평의 변화를 보고, 증평발전에 대해 밑그림을 그린 거 같다. 그는 군부대을 이전해 대기업/우량 중소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1조원대 투자유치를 통해 부자증평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중앙의 인맥을 활용해 재정을 확보, 증평이 확실히 달라지게하겠다며 주먹을 불끈쥐고 말했다. 그리고 문화예술인답게 예술사관학교를 건립해 문화융성군을 만들고, 남하2리 둔덕마을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재선 군의원으로 나름대로 큰 역할을 한 무소속 윤해명 후보는 ..

인구 5만의 자족기능을 갖춘 청주위성도시를 대표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교육 환경 문화 정주여건이 잘 어우러진 살기좋은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영 후보와 송기윤 후보가 이제까지 증평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졌다. 그러면서 늘 주민과 소통, 민심을 잘 알고 지역을 잘 아는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점을 부각시키려 노력했다. 그리고 이재영 후보와는 5천억 예산 확보 가능성, 송기윤 후보와는 1조원대 투자유치와 군부대 이전 가능성에 대해 비판 했다. 시간제약으로 뜨거운 논쟁이 못된 점이 못내 아쉬웠다.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복덩이웅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뉴스 편집실장 이웅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