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화) 복덩이뉴스 문화센터(센터장 이웅재)에서는 불갑사를 찾았다.

50만평이 넘는 불타는 상사화를 보며,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을 받다!!

불타는 상사화의 감동을 안고, 법성포를 찾았다!!

백제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인도 고승 마라난타를 기리어,인도 간다라 미술로 공원을 가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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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뉴스 편집실장&기자학교장 이웅재 010-3434-0707입니다.

한가위 인사를 ‘불타는 불갑사 상사화’로 전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전남 영광 불갑사와 법성포를 찾았습니다.

추석을 코 앞에 두고 있었지만, 상사화는 일주일정도만 핀다는 말에 약간 무리하게 달려갔습니다.

불갑사에 도착하여, 불타는 상사화에 압도당하였습니다.

색깔때문인지, 숫자때문인지 하여튼 그 무엇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감동!!

상사화를 본 이후 지금도 제 마음은 상사화로 불타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필요하신 분, 삶에 지치신 분,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신 분, 삶의 전기가 필요하신 분, 삶이 답답하신 분들은 내년 9월 20일경 불갑사 상사화를 꼭 가슴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여행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대한민국 참으로 넓고 넓습니다.

너무나 다양한 문화가 골짜기마다 계곡마다 마을마다 숨어있습니다.

법성포에 가니 인도 고승 마라난타를 기리며, 인도 간다라미술로 공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언제 이렇게 우리문화가 다양해졌나 제 눈을 의심하며 보았습니다.

활력이 필요한 분들께 제 마음과 함께 불타는 상사화를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가위!!

불타는 상사화의 힘으로, 복의 씨앗 많이 많이 뿌리시어 복짓는 명절되시길 기원합니다.

글구 복덩이뉴스(www.boknews.com)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시한번 불타는 상상화의 감동을 사랑하는 여러분께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덩이뉴스 편집실장&기자학교장&문화센터장 이웅재 010-343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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