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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8 01:01:21 | 조회수 : 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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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일하다보면, 늦은 퇴근으로 아이를 맡기지 못해 난감할 때가 있었습니다.
방과 후, 아이가 이웃의 도움으로 이집저집에서 저녁을 얻어먹을 때 워킹맘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기호 1번 이재영후보는 아파트 작은도서관을 방과 후 마을돌봄센터로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호 1번 이재영후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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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유세 중 우연히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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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영 군수후보◇
(前.증평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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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외인菩薩畏因
중생외과衆生畏果
"보살은 인因을 두려워하고,
중생은 과果를 두려워한다.
지금 이 순간,
보살은 좋은 씨앗(因)을
심으려 전전긍긍하지만,
중생은 결과(果)에 대한
망상으로 전전긍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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