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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strong sunshine) 아래에서 ..” .. 이창규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을 보며!시(詩) : 신경자 취재부장(개선심 포교사) ◇ 사진 : 편집실장 이웅재(선광 포교사)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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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9  09:10:21  |  조회수 :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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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온다!"
   

 "절!"

 

뙤약볕(스트롱 선샤인strong sunshine)
아래에서

선거운동을 하고있다

지나가는 차도 별로 없는데 ..

차 한 대가
오랜만에 지나간다

열심히 손을 흔들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을 한다

순간,
번뇌망상이 든다

저 차를 운전하는 사람,
저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은
증평사람일까?
[다]선거구 사람일까?
혹시 사전투표는 하지않았을까?
이웃정당 꼰대는 아닐까?

..

 

마음을 고쳐본다

..

 

저 차를 운전하는 사람,
저 차에 타고 있는 사람이
증평사람이 아니라해도
이 뙤약볕을 이야기하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 당과 후보에 대해 좋게 이야기하겠지

사전투표를 우리 당과 후보에게 했으면
이 뙤약볕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흐뭇할거야
“넌, 당선이야!

   
 

사전투표를 이웃정당에 한 사람이라면
저렇게 열심히 하니 당선이 되겠지하며
칭찬할 거야
“저러니, 당선이지 ..

그리고
열심히 손 흔들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 하는 것은
건강에도
참 좋으니 ..

스트롱 선샤인이라해도
오늘도 무조건 고(GO)~ 고(GO)~~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로
끝까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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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증평을 더 아름답게하려는 모든 후보들에게 축복(祝福) 있으라!”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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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보강천을 주름 잡았던 신경자^^ ..

보강천 무림의 고수(씨름꾼) 중 1인!

   

"지금도 증평(曾坪)에 가면 .."

- 조상기

지금도 증평에 가면
종일토록 누워있던 두타산(頭陀山)이
밤마다 마을로 내려와
북상하는 꽃소식을 전하고
살구나무 복숭아밭 빈 가지를 흔들다가
아침이면 주섬주섬 안개를 걷어들고
어정어정 산마루로 올라가는
정정한 산모습을 다시 보리라.

지금도 증평에 가면
삼보산(三寶山) 먼 골짜기에서
손잡고 달려온 물이
동에서 서로 끝없이 이어진
드넓은 벌판길을 따라서 가고
종이배를 접어서 띄워보낸
우리들의 애띤 사랑과
깜부기 꺾어 피리불던 날의
내 어린 동심은 남아
노을 번진 개울가를 맴돌고 있다.

지금도 증평에 가면
싸전머리 큰 마당에
북소리 나팔소리 울려대면서
우리들 어린 마음을 설레게 하던
곡마단 붉은 깃발이 나부끼던 자리에는
교회당의 십자가가 높이 서 있고
저물도록 우시장에 매어 있던
목매기 송아지의 애섧은 울음소리만
아직도 메아리 되어 남아있구나.

지금도 증평에 가면
닷새장이 서는 날마다
진천 나들이에서 청안 나들이까지
충주 나들이서 청주 나들이까지
가난한 봇따리를 땅바닥에 펼쳐놓고
말끝마다 “- 유~”자를 다는
내 고향 사람들의
인정 깊은 얼굴을 다시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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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 1리(미륵당이 마을) 석조관음보살입상(曾坪 彌巖里 石造觀音菩薩立像)

고려시대 불상으로 1998년 12월 31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8호로 지정

보강천만 보면 ..

선배들에게 끌려가
얻어터진
아픈 기억만 간직하고 있는

복덩이뉴스 편집실장
(대한불교조계종 선광 포교사)

"마음으로 웃어야 .."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숲1

보강천 미루나무숲2

보강천

"지금도 증평(曾坪)에 가면 .."

- 조상기

지금도 증평에 가면
종일토록 누워있던 두타산(頭陀山)이
밤마다 마을로 내려와
북상하는 꽃소식을 전하고
살구나무 복숭아밭 빈 가지를 흔들다가
아침이면 주섬주섬 안개를 걷어들고
어정어정 산마루로 올라가는
정정한 산모습을 다시 보리라.

지금도 증평에 가면
삼보산(三寶山) 먼 골짜기에서
손잡고 달려온 물이
동에서 서로 끝없이 이어진
드넓은 벌판길을 따라서 가고
종이배를 접어서 띄워보낸
우리들의 애띤 사랑과
깜부기 꺾어 피리불던 날의
내 어린 동심은 남아
노을 번진 개울가를 맴돌고 있다.

지금도 증평에 가면
싸전머리 큰 마당에
북소리 나팔소리 울려대면서
우리들 어린 마음을 설레게 하던
곡마단 붉은 깃발이 나부끼던 자리에는
교회당의 십자가가 높이 서 있고
저물도록 우시장에 매어 있던
목매기 송아지의 애섧은 울음소리만
아직도 메아리 되어 남아있구나.

지금도 증평에 가면
닷새장이 서는 날마다
진천 나들이에서 청안 나들이까지
충주 나들이서 청주 나들이까지
가난한 봇따리를 땅바닥에 펼쳐놓고
말끝마다 “- 유~”자를 다는
내 고향 사람들의
인정 깊은 얼굴을 다시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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